A virtual world,
blended with
reality,
one
I’d Love to play in
👉 팀 이름 ‘Ableroid’ 의 어원이 된 된 문장입니다.
저희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에서 몰입을 설계하는 팀”이라는 철학 아래, 기존의 뻔한 모바일 게임에서 벗어나
해외 게임처럼 색감과 세계관이 뚜렷한 게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프로젝트가 바로 ‘리텐테일’입니다.
Retention
+
Tale
👉 ‘Retentale’은 ‘Retention’과 ‘Tale’을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저희 첫 번째 프로젝트의 타이틀이자 방향성을 담은 조어입니다.
“실패 위에 쌓이는 나만의 이야기”라는 철학 아래, 개인 목표 설정 기반의 모바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들고자 합니다.
👉 현재 모바일 게임은 경쟁과 과금 중심의 구조로 인해, 유저들이 스트레스와 부담을 느끼며 빠르게 이탈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목표설정 앱은 리텐션율은 높으나 콘텐츠 확장성과 수익화에 한계가 있습니다.
저희 에이블로이드는 이 틈을 공략하여, 개인 목표 기반의 싱글 플레이 게임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제안합니다.
혼자서도 깊이 몰입할 수 있고, 반복적인 결제가 가능한 구조를 설계하고자 합니다.
🔷 캐주얼 게이머
👉 과도한 과금과 반복적인 뽑기 시스템에 피로감을 느끼는 유저
👉 경쟁보다는 몰입도 높은 싱글 플레이 게임을 선호하는 유저
🔷 자기개발 관심자
👉 획일적인 목표 대신, 자신만의 루틴으로 삶을 설계하고 싶은 유저
👉 수치 외에도 다양한 방식의 피드백으로 지속적 동기부여를 받고 싶은 유저
🔷 Habitica(링크)
👉 일상 목표를 달성할수록 캐릭터가 성장하는 RPG형 목표 관리 앱입니다.
👉 목표 실패 시 페널티가 존재하며, 길드 기반 공동 퀘스트를 통해 유저 간 책임감을 부여합니다.
🔷 Finch(링크)
👉 일상 목표를 달성할수록 캐릭터가 여행을 떠나는 어드벤처형 목표 관리 앱입니다.
🔷 모바일 앱 기반 MVP 구현이 가능한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 또는 풀스택 개발자를 구합니다.
👉 MVP 제작을 함께하며 기획서를 검토하고, 구현 우선순위를 조율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 그래픽 & UX/UI 디자이너도 함께 찾고 있습니다.
👉 사용자 경험과 시각적 몰입도를 함께 설계해갈 파트너가 필요합니다.
🔷 공통 사항
👉 고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제품 방향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 향후 개발 인력 구성과 협업 방식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주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 이런 분을 기다립니다.
👉 잠시 쉬는 동안, 다음 도전을 고민 중인 분
👉 직접 팀과 회사를 만들어보고 싶은 열망이 있는 분
👉 게임을 즐기고, 게임을 만드는 일에 관심 있는 분
👉 주도적으로 일하며 성장하고 싶은 분
👉 1차 일정 (내년 상반기, 아래 항목 확인)까지 저희 팀에 집중하실 수 있는 분
🔷 재택 근무 기반 + 주 1회 서울 미팅
👉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또는 미팅 참석 가능자)를 우선 고려합니다.
👉 기본은 주 1회 미팅이며, 필요 시 유동적으로 추가 가능합니다.
🔷 협업 방식
👉 소통을 자주 하고,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는 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업무 관련 내용은 Notion과 Figma를 통해 서로 공유합니다.
👉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은 기본적으로 Slack을 사용할 예정이나, 협의를 통해 조정 가능합니다.
🔷 보상 및 현재 상황
👉 초기에는 무급이며, 매출 발생 또는 투자 유치 이후 보상 및 급여 전환 협의 예정입니다.
👉 현재는 아이디어 구상 및 MVP 개발 단계로, 아직 매출이나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 스파크랩 배치 25기 (2025년 하반기 예정)
🔷 패스트벤처스 START 7기 (2025년 하반기 예정)
🔷 오렌지플래닛 상시모집 중(팀원 2명 이상 시 지원 가능)
🔷 K-스타트업 예비창업 패키지 (2026년 상반기 예정)
👉 2026년 상반기 K-스타트업 예비창업 패키지 선정 전까지, 최대한 빠르게 MVP 제작 및 시장성 검증, 고객 피드백을 통한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위 일정에 집중 가능하신 분과 함께 팀을 꾸려 나가고자 합니다.
👉 현재 사업계획서와 서비스 기획은 모두 완료된 상태입니다. 다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아직 MVP를 통해 시장의 실험을 시작하지는 못했습니다.
이 서비스가 반드시 통할 것이라는 확신보다는, 직접 만들어보고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며 방향을 잡아가는 것이 스타트업 및 프로젝트의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지만, 저는 시장을 좁히고 테스트를 빠르게 반복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해왔습니다.
👉 해당 프로젝트는 단순한 게임이 아닌, 목표 설정의 의지와 구조를 함께 담은 육성 시뮬레이션입니다.
핵심은 유저가 지속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구조와 밸런스를 설계하는 것이며, 이러한 구조 설계는 익숙하고, 여러 시도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조직의 이해관계를 조율하고, 요건 정리와 운영 효율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온 실무 경험은 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강점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저는 다양한 필드에서 현장과 사무직, 제조와 관리직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기획자이자 동시에, 실제 현장과 제조까지 책임지는 실무자 출신입니다.
저희 서비스에서 개발을 맡아주실 분은 단순 개발자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끝까지 만들어갈 팀의 핵심 동료입니다.
제가 할 일은 온전히 개발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명확히 기획하고, 완성된 작품이 투자자와 사용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앞에서 뛰는 역할을 다하는 것입니다.
👉 저는 비개발자 출신이지만,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으며 개발 부채가 최소화되도록 기획 구조를 세심하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이거 만들어주세요'가 아닌, 기획 의도와 배경까지 개발자 입장에서 납득할 수 있도록 최대한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개발 외적으로 고객 관리, 투자 IR 등 외부 대응은 최대한 제가 맡고, 다만 해당 영역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조율하겠습니다.
또한 피그마 기반의 서비스 구조와 흐름은 이미 1차 정리가 완료된 상태이며, 개발 논의를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준비해 두었습니다.
👉 현재 시장에서 게임은 높은 초기 제작 비용 대비 불확실한 수익 구조로 인해 투자 유치가 쉽지 않습니다.
이에 저희는 단순 오락 목적의 게임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 해결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구조적 게임(리텐테일)을 첫 번째 프로젝트로 선택했습니다.
이는 투자자 입장에서도 명확한 사회적 가치를 지닌 게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방향이며, 시장성과 임팩트를 동시에 고려한 선택입니다.
👉 2차 프로젝트는 팀의 재정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캐시카우형 라이트 게임으로 기획 중이며,
이후 수익이 안정된 뒤에는 팀원들과 긴밀히 협의하여, 창의성과 몰입도를 극대화한 대작 게임 개발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저희는 실험성과 수익성, 성장을 고려한 3단계 프로젝트 로드맵을 기반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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