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4] 내 친구를 만들어주는 사이드프로젝트 |의 스토리 | 사이드프로젝트 & 토이프로젝트 그리고 IT스터디 , 렛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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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4] 내 친구를 만들어주는 사이드프로젝트

#사이드프로젝트탐방#연픽#멍친구#산길#내동료가되라!

작성일 : 22.09.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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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주 목요일날 사이드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사프소"의 날이 벌써 도착했습니다.

(분명 나는 추석을 보내고 잠시 쉬고 있었을 뿐이었는데 ㅎㅎ)

이전 특집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집#1] 사이드프로젝트가 사이드프로젝트를 도와준다?

[특집#2] 롤링페이퍼/행운의편지 컨셉의 사이드프로젝트

[특집#3] 오늘은 먹고죽자! 먹는것에 진심인 프로젝트


오늘의 주제는 "미팅/소개"입니다.

안드로이드앱/아이폰 앱의 게임을 제외한 매출 상위권은 모두 "소개팅 앱"이잖아요.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새로운 컨셉의 앱이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고, 받아도받아도 모자란것이 소개이겠죠.


렛플내에서도 이 주제에 대하여 만들고 있는 팀들이 있습니다.

만약 같이 만들고 싶으시다면 아래 프로젝트 리더분들한테 문의해보세요

1. [서울] 대학생 모임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 리더 이상원

https://letspl.me/project/408

지난 2년, 코로나 시국으로 대학생들의 교내 교외 활동이 뜸했어요. 코로나가 한 풀 꺾인 요즘 대면 모임이 점점 활성화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2. [서울] 소개팅앱 / 리더 kkebi

https://letspl.me/project/335

소개팅앱을 신뢰하지 않는 사용자를 포함한 소개팅을 하고 싶어하는 20대 30대 모든 남여를 대상으로 합니다


3. 대학생 모임 행사 추천 플랫폼 / 리더 aiod1995

https://letspl.me/project/304

코로나로 인해서 선후배 연결고리가 적어졌습니다.


4. 직장인들을 위한 미팅 중계 플랫폼 / 리더 최수용

https://letspl.me/project/399

저는 실제로 이 서비스를 여러번 사용해봤으며 만난 여성분들에게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대부분이 어플이 아닌 웹 기반의 깔끔한 UI/UX에 여타 소개팅 어플과는 달리 거부감이 전혀 없었다고 답했고 계속 서비스를 사용할 생각이 있다고 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1. 연픽 (https://yeonpick.kr/)

2022년 2월에 오픈한 서비스로, 현재 누적가입자 약 만명이 되는 서비스입니다.

사이드프로젝트로 시작했다가 현재는 사업자가 등록된 상태로 시작된것으로 판단되네요. 


설문조사 정보를 바탕으로 , 2일에 한번씩 1:1로 매칭이 되고 , 모두 동의를 하면 카카오톡 아이디가 교환되는 구조입니다.

상대방이 사진이 없는 반면에, 학교나 학과, MBTI 등 사진보다는 사람의 특성에 따라 매칭을 해줍니다.

BM은 상대방의 카톡 아이디 등을 보려고 할때 만원을 결제해야 하는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지역과 부산지역만 매칭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가입자가 늘어나면 아마 지역은 계속 추가될 것 같습니다.


👉 연픽의 시작동기 


"기존 시장의 경우 환상을 팔고 매칭을 보장하지 않는 반면

저희는 부담없는 가격과 확실한 매칭으로 여러분께 다가가려 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사진이 없고 설문을 통해 여러분께 잘 맞는 이성을 매칭시켜주는 서비스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 연픽의 장점 

코로나 시국에 사실상 대학교내에서 소개팅이 불가능하잖아요.  비대면 소개팅/미팅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진짜 대학생의 소개팅/미팅 특성을 제대로 반영한 것 같습니다.

저도 대학을 졸업한지 꽤 됬지만, 대학교의 소개팅이나 미팅은 사진을 막 교환하거나 하지 않고 어디대학 , 어디학교 등 최소정보를 받고 

얼굴을 나중에 확인(?)하는 경우가 많으니, 좀 더 풋풋한 느낌이 나서 저는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앱들의 경우 남녀성비가 불투명하게 되어있기도 하고, 얼평의 비중이 높기도 하고 남자 비중이 높고, bot으로 사기친다는 의문도 계속 들잖아요

남녀 성비가 거의 5:5 비슷하게 공개되어있어서 더 신뢰가 가는 것 같습니다.


 


👉 개발팀 인터뷰보러가기



2. 멍친구(https://mungfriend.com/)


멍친구는 항해99에서 만난분들이 6주동안 만든 프로젝트로 , 반려견의 산책시킬때 쓸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입니다. 

나의 산책을 부탁하거나, 남의 강아지를 산책하거나 등, 같이 산책을 시킬 수 있는 친구를 모집하는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 멍친구의 시작동기 


"저희 팀은 5명의 견주가 합심하여 멍멍이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서비스를 고민해봤습니다!
매일 반려견과 산책하러 나가기 힘든 견주! 혼자 산책하러 나가기 심심한 견주! 위와 같은 견주들을 위해 산책 매칭 서비스(멍친구)를 기획했고 구현했습니다.
때로는 나의 강아지 산책을 부탁하고, 때로는 내가 다른 견주의 강아지를 산책시켜주기도 하는 산책 품앗이가 저희 서비스의 핵심 가치입니다."

👉 멍친구의 장점 


견주의 니즈가 많이 녹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의 강아지의 상태값을 입력하고 산책을 하고 싶은 위치 ,

그리고 파트너가 될 견주에 대한 정보등을 입력해서 이 강아지랑은 같이 산책할 수 있겠다라는 정보를 충분히 제공합니다.


신청을 하게 되면 개인정보 없이 채팅방이 자동 개설되기 때문에, 채팅에서 1:1 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  상세한 약속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요즘에 산책에 스트레스 많이 받다보니, 유료로 산책을 시켜주는 비즈니스 모델 접목도 가능할 것 같구요.

다만 오프라인이 중요한 서비스이다보니, 아직 서비스가 많이 활성화된 상태가 아닌가보네요

앱까지 개발된다고 하면, 좀 더 유익한 서비스가 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개발팀 깃허브가기 , 개발팀 노션가기



3. 산길 (https://산길.com/main)


멍친구는 항해99에서 만난분들이 6주동안 만든 프로젝트로 , 등산 정보를 수집하는데 유용하게 쓸수있는 서비스입니다.

등산이 사실상 4~5시간 이상 소요되는 것이어서, 길 동료를 모으거나 산책로 소개나 풍경 등 소개 등 산과 관련한 컨텐츠가 풍부합니다.

👉 산길의 시작동기 


"현재 등산을 즐기는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등산 코스나 등산을 위한 모임을 잡는 시스템은 잘 구축이 되어있지 않음
- 등산 코스를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지만 너무 중구난방하게 나누어져 있고 그 자료를 한번에 보여주는 사이트가 필요
- 다른 사람들과 등산을 하고 싶지만 산악회같은 동호회는 들어가서 회비를 내기는 싫은 2~30대들도 손 쉽게 등산을 같이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함
- 등산 코스에 대한 난이도를 몰라 중간에 포기하고 내려오는 사람들이 많이 발생함"

👉 산길의 장점 

어떤것을 소개해주고 그것을 매개로 커뮤니티를 만들때 가장 큰 허들은 사실상 db 구축이라고 보입니다.

근데 산은 어차피 안 변하잖아요! 한번 저장해놓으면 쉽게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안해도 될것 같은 느낌

약간 둘레길 추가되면 그정도의 업데이트만 하면 된다!

그러나 등산인구가 많고 젊은 층도 등산을 많이 하는 마당에 꼭 카페에서 등산 동호회를 하지고 싶지않을 것 같고,

좀더 세련된 방식으로 같이 등산하고 싶은 니즈가 많아질것이다. 

그리고 동호회, 맛집, 그리고 등산코스 , 풍경 등 사실 다양한 컨텐츠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등산용품도 사실 많이 니즈가 있으니까요 아이디어 차원에서 상당히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물론 아래와 같이 초기에 만들고자했던 이미지보다 , 개발이 좀 더 덜되어있긴 하지만,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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