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6] 기록(일기)을 도와주는 프로젝트-1 |의 스토리 | 사이드프로젝트 & 토이프로젝트 그리고 IT스터디&네트워킹 , 렛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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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6] 기록(일기)을 도와주는 프로젝트-1

#사이드프로젝트탐방#일기및기록#라이트스페이스#다이브#웰록

작성일 : 22.10.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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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특집을 계속 써내려가고 있는 렛플운영자입니다.


저번 특집 5를 쓰고 나서 , 시간이 벌써 많이 흘렀네요.

매주 쓰려고 했는데 저희가 라운지 업데이트가 조만간 있다보니 개발에 밀려서 ㅠㅠㅠㅠ 스토리 작성에 손이 잘 안가드라구요 . 

오늘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오픈할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제발~~


오늘의 주제는 기록입니다.


이게 나의 게으름 때문인지, 아니면 이를 도와주는 서비스가 없는지 모르겠지만,  꾸준히 기록한다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짧은 아이디어나 생각도 잘 기록안하게 되잖아요 , 다 잊어버리고 일쑤이고 , 이를 도와주는 사이드프로젝트들입니다.

나의 감정뿐만 아니라, 나의 행동기록들, 아니면 나의 신체 변화 등도 기록의 대상물이겠죠


이외에도 사실 여러 형태의 기록이 있습니다.

이런 형태의 사이드프로젝트가 많아 2편으로 나눠서 작성해볼게요



1.데이무드(DayMood) IOS , 안드로이드)


데이무드는 이런 강점 기록을 하는 앱중에 가장 유명한 앱입니다. 

DDD라고 하는 사이드프로젝트 모임에서 만난 분들로 구성된 팀으로 디자이너 2명, 플러더 개발자 2명, 서버 1명 총 5명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데이무드(DayMood)의 개발동기


"처음 기획은 지금과는 다른 방향이었다. 소재 자체는 재밌었지만 세부 기획과 개발로 넘어가니 만만치 않은 난해함이 기다리고 있었다.

상의 끝에 모든 기획을 뒤엎고 flutter로 구현하기 쉬운 인터랙티브한 제품을 만드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그 중에서도 매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일기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고,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서 영감을 얻어 다섯 가지 감정을 기록하는 인터랙티브 감정 기록 앱을 기획하게 되었다.

기능 자체는 굉장히 심플하다. 감정을 선택할 수 있고, 그에 대한 짧은 글을 쓸 수 있다. 다만 인사이드 아웃에 나오는 감정 구슬처럼 이모지가 구슬처럼 쌓이는 이모지 뷰, 해당 달의 감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캘린더 뷰, 글을 타임라인 처럼 쉽게 볼 수 있는 리스트 뷰를 제공한다."

👉데이무드(WriteSpace) 어려웠던 점

🎨디자이너 D님: 이모지의 저작권 문제로 애플이모지를 사용못해서 초기에 생각하던 비쥬얼과 달라진 것

🧩플러터 개발 J님: 애니메이션을 깊게 파고 싶었지만 시간 분배 실패, BM에 대한 깊은 토의를 하지 못함

🍳플러터 개발 S님: 개인적으로 여러 이슈가 생겨, 팀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서버 개발 H님: 한게 없다 ㅎㅎ


👉데이무드(WriteSpace) 장점

인사이드 아웃과 같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UI구성과 이모지가 돋보입니다.

특히 감정 이모티콘을 저렇게 누르고 있으면 수치가 올라가면서 애니메이션이 나오는데, 너무 재밋드라구요

나의 기분을 수치로 표현하는데 귀찮지 않고 너무 귀엽기도 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이모지들을 한눈에 보여준다거나, 캘린더뷰, 리스트 뷰 등 원하는 형태로 보여줘서

한눈에 감정선이 잘 보이네요. 특히 이번달에는 얼마나 감정이 어땠는지 잘 정리되어 있어서 나의 인생을 돌아보는데(?) 참 유의미한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 정말 기대이상입니다.너무 재밌었어요.



👉 개발자 회고보러가기, 아이폰 다운로드안드로이드 다운로드




2. 라이트스페이스 (IOS , 안드로이드)

라이트스페이스(WriteSpace)는 비사이드에서 만난 팀이 만든 서비스입니다.

팀의 이름은 DECIDER이고 총 7명의 개발인원이며, 기획1, 디자인 2명, 프론트2명, 백엔드 2명입니다.

안드로이드와 IOS를 둘다 지원합니다.

통상 12주정도 프로젝트를 하니 12주간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후기를 작성해놓으신 블로그가 있는데, 현재는 자동하지 않네요.  


👉라이트스페이스(WriteSpace) 장점

정말 완전한 일기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다른 기능이 있나 했지만 정말 일기만 기록하는 심플한 앱입니다.

기록과 관련한 앱은 사실 날짜를 지정할 수 있다거나, 해당 내용이 발생된 시간을 작성하곤 하는데 라이트스페이스는 오늘의 일기만 작성이 가능합니다. 

또 일기를 한번만 작성이 아니라, 하루에 여러번 만들수도 있습니다.


태그는 한 열개 넣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 한개만 들어가서 좀 당황했습니다.

일기를 작성하면 저렇게 뭔가 행성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위에 어떤 것을 쓸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내용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예전에 아이팟 곡 고를때처럼 좌우로 돌리면 행성이 돌아가게 되는데 생각보다 느낌이 괜찮습니다. 

일기를 쓰면 타임라인처럼 쭉 시간순으로 나오는 UIUX를 생각하는데, 여기는 행성이어서 그런지 그런 UI는 사용하지 않네요

되려 분위기가 차분해서, 희한하게 일기만 쓰게끔 집중이됩니다.



👉공식 웹사이트가기 ,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아이폰 다운로드


3. Dive (안드로이드)


다이브(WriteSpace)도 비사이드에서 만난 팀이 만든 서비스입니다. 

기획 2명에 디자인 1명, 그리고 개발자 4명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매일매일 입력할 수 있는 앱입니다. , 


👉다이브(Dive)의 시작동기 


'다이브'는 내 감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자기 자신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탄생한 서비스입니다.

자신만의 하루 마감시간을 설정해서 오늘 하루의 점수와 그 이유를 기록하고, 내 감정에 대한 통계까지 제공해 주는데요.

특히나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Flutter를 기반으로 앱을 만들고 싶어, 해당 기술을 채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나 Stack뿐만 아니라 자신이 만들고 싶은 아이템까지 일거양득한 서비스입니다.


👉다이브(Dive)의 장점


심플하고 딱 일기 그대로의 기능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라이트스페이스와 다른 점은 시간알람 설정 기능이 있다는 점과 기분을 상세하기 적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방울 같은 느낌이 몽환적인 느낌을 주고 , 어두운 색감이 좀 더 글을 작성할때 감정적이게 만들어줍니다.


좀 쓰다보면 기분 좋게 쓰려가도, 조금 안 좋게 쓰게 되버리는 효과도 있긴한데요

사실 감정의 기록은 좋을때쓰기보다는 안좋을때 쓰게 되는 경향이 있으니 나름 잘 타겟팅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감정이 조금더 다양했으면 좋겠다 혹은 요약 내용은 이모티콘 등으로 표시했으면 더 직관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4. 웰록 (안드로이드)


페블스라는 팀에서 만든 웰록은 건강증상에 대한 기록을 돕는 프로젝트입니다. 

오늘 어디가 아픈지 , 이에 대한 기록을 함으로써, 내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앱입니다. 

렛플에서도 사이드프로젝트로서 모집을 하셨는데, 현재 공식웹사이트는 운영하지 않고 있네요 다만 앱은 아직도 정상운영중입니다.


👉웰록의 장점


확실히 업데이트를 하시고나서 좀 더 기능이 다채로워진것 같습니다.

처음에 웰록을 소개하셨을 때는 조금 텍스트위주의 구성이 아쉬었는데, 몇번의 업데이트를 통해서 이미지 중심의 증상기록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렇게 기록하면 뭐가 어떻게 되지라고 하는게 잘 안보였습니다. 

기록은 하면 되는데, 뭔가 리포트를 만들어서 짠 보여주나? 아니면 내 만족을 위해서 하는건가?

공유하는 건가 등 기록의 목적에 대하여 긴가민가 하드라구요 

그러다보니 기록을 제대로 하지 않게되거나 , 다시 기록을 안하게 되는 사용경험이 되는 것 같습니다. 





👉 공식 인스타그램 보기 ,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5. 눈바디 (안드로이드)


디프만에서 모이신 분들이 만든 눈바디라고 하는 어플입니다.

단순히 운동했어를 텍스트로 남기는게 아니라 , 사진으로 남겨서 나의 몸상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어플입니다.

아이디어나 구성에서 좋은 인사이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번 받아보세요


👉눈바디의 장점 


1) 우선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

기록이라는 것이 자꾸만 텍스트위주로 생각을 하게 되지만, 꼭 그렇지 않아도 되잖아요

그것을 깨고 사진을 메인으로 할 수 있는 아이템의 선정과 , 바디 프로필을 꾸준히 찍는 느낌이 너무 신선하드라구요 

눈바디라는 개념을 첨 알았습니다. 눈대중으로 보는 체형이라는 느낌일 것 같은데 앱이랑도 너무 잘 맞구요 


2) 두번째는 구성이 너무 좋다. 

눈바디라는 앱이 화면이 많은 편이 아닙니다. 10개 미만정도의 화면을 가진것 같은데 아기자기하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우선 기록이 몇일간 진행됬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고 폴더구조처럼 계속 기록이 가능합니다. 
사진촬영도 그리드를 선택하게 되면 구성을 잡아줘서 되게 사진찍는 맛이 나요
무엇보다 시간을 설정하는데 "사진시각" 이거 진짜 보고 미쳤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풋을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쓰면서도 감탄을 했습니다.







이전 특집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집#1] 사이드프로젝트가 사이드프로젝트를 도와준다?

[특집#2] 롤링페이퍼/행운의편지 컨셉의 사이드프로젝트

[특집#3] 오늘은 먹고죽자! 먹는것에 진심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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