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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진로/테크 고민👀 업계소식💯 성과

안녕하십니까.

"저는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소구점에 맞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행동 분석을 공부하기 위해 유입도가 높은 콘텐츠를 레퍼런스 수집하고 클릭 및 유입률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내용을 반영하여 개인 SNS 채널에 콘텐츠를 올려 조회수와 유입률을 높이는 노력을 했고 그 결과 조회수를 3.5배 증가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후 이러한 경험으로 배운 사용자 행동 패턴을 디자이너로서 실무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세우고, 달성하기 위해 팀스파르타 인턴십에 참여하여 AI 활용 능력을 익히고,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타깃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대상 마케팅 기획팀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브랜드 톤이 정립되지 않은 환경에서 글로벌 B2B 고객사 대상 콘텐츠의 시각적 통일성을 구축한 경험이 있습니다.

디자이너로서의 핵심 역량은 트렌드와 사용자 분석을 반영한 디자인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행동 분석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본 경험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와 사용자 니즈를 정확히 읽어내고,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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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념

사람들이 많이 쓰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여러 가지 사이드 프로젝트를 제작하면서 내가 생각한 것과 실제로 사람들의 반응이 다르다는 것을 여실히 깨달았고

서비스에서 사용자의 재화든 컨텐츠든 소비나 공급자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은 정말 높은 허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 같다.

계속 계속 아이디어를 내고 사이드 프로젝트 팀에 합류하지만, 결과물을 내기 조차 힘든 팀이 대부분이였던 것 같다.

나를 포함해서 구성원들 모두가 준비가 안되어있었겠지.

언제쯤이면 내가 만족할 만할 정도의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지.. 아니면 내가 잘못된 방향을 가는 것인지 고민만 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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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회고📝 로그

안녕하세요. 렛플의 cafebom입니다.
금일 (잠수함) 패치노트(를 빙자한 잡설) 전해드립니다.


🛠 #1. 작지만 중요한 개선들

이번에도 자잘한 업데이트지만, 사용자 경험을 조금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한 소소한 수정들을 진행했습니다.

1. 프로필 페이지에서 추가 정보가 없을 경우에도 보이던 더보기 버튼을 제거했습니다.

2. 라운지 포스팅에서 글이 너무 길다는 피드백을 반영해, 더보기 버튼을 추가하여 읽기 방식을 개선했습니다.

3. 모바일 환경에서 라운지 상단 탭이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이 외에도 UI·UX 중심으로 약 20여 개의 사소한 버그 및 개선 작업을 마쳤습니다.
(다 적기엔 너무 길어서… 생략합니다만, 늘 그렇듯 꽤 신경 썼습니다!)


🌱 #2. 렛플의 지난 시간, 그리고 철학

요즘 팀 내부에서 렛플의 미래에 대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렛플을 시작한 지도 벌써 3년이 넘었네요. 그 사이 저는 두 번의 이직을 했고, 결혼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그 여정을 함께하자는 마음입니다.

렛플의 시작은
"사이드 프로젝트 하고 싶은데, 사람 구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렵지?"
라는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때의 문제의식은 여전히 유효하며,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렛플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려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하는 플랫폼으로 남고자 합니다.


🔮 #3. 더 강한 연결을 위하여

조만간 사이드 프로젝트 또는 자기개발을 꿈꾸는 여러분에게
조금 더 연대감자극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기획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나누는 공간을 넘어서,
"나도 뭔가 해볼까?" 하는 동기를 얻을 수 있는
그런 렛플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추신 (을 빙자한 강요)

렛플러 여러분 신규 회원이 오면 반가워요 이모지를 찍어서 인사해주면 어떨까요?

언젠가 같이 팀원이 되어 일하게 될 수도 있는데, 먼저 인사하는건 돈이 드는 일도 아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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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진로/테크 고민👫🏻 팀원모집

안녕하세요 :) 3년간 IT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며 SNS 마케팅과 디지털 콘텐츠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왔어요.

최근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블로그, 쇼츠 등의 콘텐츠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터디는 현존하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SNS를 운영할 수 있는 스터디를 함께하고자 합니다.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SNS 콘텐츠 제작법을 배우고 싶다면?

→ 이제 복잡한 글쓰기 고민 없이, AI와 함께 효과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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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원모집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서비스 픽포미에서 BE 개발자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시공간입니다.

시공간은 서울대학교 소속 창업팀으로, 현재 5명의 팀원과 6명의 스페셜리스트를 주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작년 10월 결성 이후 2023 예비창업패키지 최우수 기업 선정문화체육관광부 주간지 수록, 공모전 누적 상금 총 1억 5천 만 원을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시공간을 소개합니다!

시공간 홈페이지: https://sigongan.com

📌 지원방법

하단 구글 폼 링크에 간단한 소개와 포트폴리오만 제출하면 끝!

✅ 지원서 작성 → 서류 검토 → 비대면 미팅 진행 → 논의 후 최종 선발까지 이어집니다.

✅ 지원서 작성하러 가기

https://forms.gle/EpvRphMNnejDezJG7

📌이런 일을 함께 해요

[BE 개발자] 픽포미 (iOS/Android) 개발

기존 Node.js 기반 코드 (node.js + ts + koa ) 유지보수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 관련 전공 학부 이상 재학생 및 졸업생혹은 이에 준하는 국비, 사설 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 혹은 이에 준하는 연구, 실무 경력, 프로젝트 경험자

- 혹은 이에 준하는 관련 대회 수상 경력자 (Kaggle, 데이콘 등)

- 위에 언급된 역할을 무리 없이 수행 가능하신 분

- 시공간의 소셜미션에 공감하고 개발자로서 적극 의견 개진이 가능하신 분

📌우대사항

- 기획, 디자이너 등 타 직군과 협업 경험이 있으신 분

- 2개 이상의 개발 영역, 많은 기술 stack 경험이 있으신 분

- 시각장애인의 접근성(Accessibility)을 고려한 개발에 대한 관심이 많으신 분

📌시공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 잘 짜여진 프로젝트 안에서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창업 프로세스

- 내가 만든 앱이 실제 고객들(서비스 누적 1000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바로 적용되는 것을 볼 수 있는 기회

- ‘시각장애인’이라는 특수한 대상자를 고려하며 사업과 애플리케이션을 고안하는 특별한 경험

- 다양한 지원금을 바탕으로 내가 하고싶은 모든 것을 해보는 몰입의 경험

- 최종 선발 후 협의하여 개발 Specialist 사례금 지급

💡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문의주세요!

오픈채팅 링크: https://open.kakao.com/o/g0xiAyoh

📢 빠르게 성장할 프로젝트에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시공간의 인재를 기다립니다!

🚨 질문

프로필 수정을 하려고 하는데 자꾸 Error 500 화면이 나오네요…

다행히 정보 추가하는 버튼들은 동작하지만, 우상단 프로필 메뉴로 들어간 후에 우측 프로필 수정 버튼으로 시도하면 그런 상황이에요.

만약 운영자님께서 이 글을 보게 되신다면 확인 부탁드려요.

👩🏻‍💻 진로/테크 고민🤦🏻‍♀️ 푸념

어제 썼던 글에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여기의 글들을 살펴봤지만, 아무리봐도 부트캠프가 대안이 될 수밖에 없네요.

회사에서 원하는 기술 목록은 특정 컴퓨터 언어나 라이브러리/패키지의 사용 경험들 뿐이지 구직자의 강점은 고려되지 않아요.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더라도, 구조 파악을 잘 해도 요구되는 경험 없이는 아무 쓸모가 없어요.

신입을 뽑더라도 동일하게 특정 경험이 반드시 요구되고요.

여기의 많은 모집 글들도 기본 요건으로 원하는 기술 목록이나 회사에서 원하는 기술 목록이나 차이가 없어요.

하지만 제가 할 줄 아는 건 한 번에 요구되는 목록 중 일부씩만 있어요.

저만이 아니라 많은 전공 졸업생 분들이 비슷할 것 같아요.

Java와 Spring은 배웠지만 Kotlin과 JPA는 들어본 적이 없고

Django는 분명 프론트/백엔드 모두 포함하는 웹 프레임워크인데 Flask나 Nginx를 원하고

Apach는 배웠는데 nodejs는 강의 자체가 없었고

DB는 MySQL과 Oracle만 다뤘는데 Postgre이니 MongoDB니 각자 원하는 게 다르죠.

이외에도 기술 목록의 모든 경험을 가진 사람들은 전혀 없을 거에요.

배웠다고 전부 할 줄 아는 것도 아닐 거에요.

배운 내용은 그저 입출력 뿐이고 나머지는 독학하라고 하는 강의들도 많았을 거에요.

그러면 결국 할 줄 모르는 게 되는 거에요.

이런 상황이기에 기업의 요구 조건도 무리고, 프로젝트의 요구 조건도 무리면 최소한의 요구 조건을 위한 해답은 부트캠프가 될 수밖에 없어요.

일단 기본은 맞춰야 프로젝트든, 구직이든 뭐든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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