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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열정적인 도전자 여러분!저희는 전 세계 스포츠 및 e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혁신적인 소셜 커뮤니티 플랫폼, Fanybody.com을 서비스 중입니다.본 서비스를 새롭게 개선하여, 현재 서비스 중인 법인과는 무관하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신규 법인화 할 계획입니다.저희의 꿈은 단순히 커뮤니티를 넘어서, 팬들이 서로의 열정을 공유하고, 새로운 경험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현재 서비스 중인 법인과는 전혀 무관하며, 프로덕트를 새롭게 단장 한 후에는 신규 법인으로 설립하여 추진 될 것입니다.✨ 우리의 동기와 비전 ✨“팬(Fan) 이라면 누구든지(anybody)! Fanybody에서!”- 통합된 팬 커뮤니티: 전 세계의 팬들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아, 다양한 콘텐츠와 상호작용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언어와 문화의 벽을 넘어: 다국어(12개국 언어) 지원을 통해 언어적, 문화적 장벽을 극복하고, 모든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포용적인 환경을 조성합니다.- 맞춤형 사용자 경험: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기반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각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경험을 선사합니다.- 참여와 소통의 장: 다양한 인터랙티브 기능과 이벤트를 통해 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는 활발한 커뮤니티를 구축합니다.※ ‘Fanybody’는 가제로 향후 팀원분들과의 협의를 통해 더욱 직관적이고 매력적인 타이틀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함께할 동료를 찾습니다 🚀이 비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저희와 함께할 열정적인 멤버분들을 모집합니다.현재 저희 팀은 다양한 산업 직군의 대/중/소기업에서 활동 중인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덕트 디자이너,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백엔드 엔지니어, 콘텐츠 마케터, 파트너십 매니저에 전문성을 보유한 멤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새롭게 합류하시는 여러분들의 창의력, 열정, 그리고 전문성이 저희 프로덕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특별히 더 스포츠 및 e스포츠에 대한 깊은 사랑과 이해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저희와 함께 이 흥미진진한 여정에 동참해주세요! (꼭 팬이 아니더라도 괜찮습니다!)Fanybody.com은 여러분과 함께 세계의 팬들을 연결하는 새로운 장을 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UI/UX 기획자는 프로젝트 리딩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대환영 입니다..- UI/UX 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 파트를 모두 커버하실 수 있는 분은 언제든지 대환영 입니다.- 풀스택 개발자 분들도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다만, 위는 선호사항이며, 한가지 분야에 정말 특출난 분이시면 용기내어 참여 부탁드립니다!2. 회의 진행/모임 방식- 커뮤니케이션은 디스코드를 활용합니다. 애자일한 방식을 선호하며, 데일리 스크럼을 디스코드로 공유합니다.- 미팅은 주로 온라인(디스코드, Zoom 등)으로 진행하며, 현재 격주(2주에 1회)로 전체 스프린트 미팅을 디스코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파트(대표, PM, 디자인, 개발, 마케팅/DB)의 리더들은 매주 수요일 짧은 미팅을 통해 공유 및 의사결정을 하고 있습니다.[우리 팀이 지향하는 문화]- 우리는 제품과 일하는 방식에 있어서 세상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실력과 윤리의 하향평준화를 금지한다.- 구성원들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자.- 제품이건 일하는 방식이건 건강한 사고 방식으로 임하자.-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다르게 할 수 있는 게 무엇일지 항상 고민하자.- 커뮤니케이션이 제일 중요하다. 적어도 2-3시간 내에는 질문/의사결정에 답하도록 하자.- 바보같은 의견은 없다. 모든 의견은 경청하고 존중하자.[우리 팀의 규칙]- 회의는 가급적 30분 내외로 진행한다. (팀 전체 회의 및 스프린트 미팅 제외)- 회의 주최자는 최소 하루 전에 meeting agenda를 공유하여, 참석자들이 미리 미팅 내용을 숙지하고 참석하여 빠른 회의와 의사결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 회의 주최자는 항상 meeting log를 작성하여 참석자들과 공유하자.- 가능하다면 모든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미팅을 리드해보자.3. 그외- 저는 여러 사업을 빌드하고 소소하게 나마 Exit 경험도 있는 기업가 입니다.단순히 사이드 프로젝트로 경험만 쌓는 것이 아니라, 실제 글로벌 비지니스화를 목표로 함께 차근차근 걸어가실 분들이 지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취업 준비로 바쁘시거나, 회사일이 바쁘신 분들께서는 지원을 삼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현재 서비스 중인 법인과는 전혀 무관하며, 프로덕트를 새롭게 단장 한 후에는 신규 법인으로 설립하여 추진 될 것입니다.- 현재 저와 풀스택 개발자 1명이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고, 기본적인 기능들이 적용된 베타 서비스가 진행 중입니다.다만, 기획자 및 디자이너 없이 개발 된 서비스여서 새롭게 단장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위스키 테이스팅 플랫폼 위스캣을 만들고 있는 팀 Tiempo입니다. 단순한 서비스 프로젝트에서 벗어나, 배포 혹은 CI/CD 전략, DB 유지 보수, 로드 밸런싱 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경험이 있으신 분을 찾습니다! 저는 전반적인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바지락이라고 하며, 현재 서비스는 기획과 디자인이 모두 완료된 상태입니다.다가오는 이번 여름 서비스 릴리즈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갈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자를 찾고 있습니다.[백엔드]Amazon AWS, github action으로 자동 앱 배포를 해보고 싶으신 분, 해보신 분Well-known한 테이블 구조(팔로잉, 아티클)에서 API를 빠르게 구현 가능하신 분Node.js, express, sequelize, PostgreSQL 등과 친숙하신 분swagger로 문서화 하는 작업이 능숙하신 분Amazon AWS, Github action, Node.js, PostgreSQL, swagger[앱/프론트]React Native, reanimated 기반 앱 개발 경험 있는 분실제 동작하는 앱을 릴리스 하고 싶으신 분디자이너와 Figma로 소통하는 경험을 쌓고 싶으신 분간단한 animation, 혹은 커스텀 UI를 만들어 보고 싶으신 분(plotting, interaction 위주)React Native, Figma[혹은, 전반적으로]실제 사람들을 대상으로 동작하는 앱, 서비스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고자 하시는 분“뭘 만들지?” 보다는 “어떻게 만들지?”라는 의문을 가지신 분Github / Git 이용 경험이 있으신 분위스키, 칵테일, 주류 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아이템 소개]‘위스캣’은 위스키 시장에서 ‘구매 과정’에만 집중된 기존 서비스의 한계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현재, 위스키를 마신 후의 테이스팅 경험을 기록·관리하거나 구매 전에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시음해볼 수 있는 서비스는 시중에 없습니다. ‘위스캣’은 이 틈새를 공략하여, 사용자의 위스키 소비와 테이스팅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사용자들이 더 즐겁게 위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위스캣은 - 커뮤니티 기능을 비롯해서 - 테이스팅 노트를 작성하고 게시하는 기능- 구매한 위스키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 콘텐츠가 게시되는 홈을 통해 다양한 위스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메인으로 제공하고자 합니다.[현재 팀 구성]기획 2디자이너 1풀스택 개발자 1[현재 상황]위스키 매거진 운영중 (월 조회수 100만 이상)국내 2위 위스키 커뮤니티와 제휴 진행 중지속적으로 타겟 고객 및 바 매장 인터뷰를 통한 인사이트 및 개선 방향 도출[세부 안내]정기 회의: 매주 목요일 합정에서 진행 (오프라인, 요일 및 시간 협의)[궁금한 점은?]지원 전 온라인 or 오프라인 미팅 (합정) 가능해요! 위스캣이 어떤 서비스인지, 어떤 구조로 개발되고 있는지 (개발 진행 상황 등),프로젝트 볼륨은 어느정도인지 직접 설명드릴게요.관심 있으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가볍게 이야기부터 나눠보아도 좋으니, 편히 연락 주세요!!

현대 사회에서 중고 거래는 일상적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중고 서비스를 사용할 때마다 느끼는 불편함이 있습니다.우리의 서비스는 10대~60대의 개인 및 기업대상입니다. 중고의 시작은 기업에서부터 시작이죠.블록체인을 부가적으로 활용하여 중고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입니다.대부분의 업체들이 중고제품을 파는것에 포커스를 맞춘것에 대비해서 중고가 되어가는 과정에 포커스를 맞추려고 합니다.ai 피팅을 비롯해서 개인화 된 라이브러리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사소한것부터 모두 담을수는 없지만 추적이 필요한 물건이다 싶으면 지정해서 남기도록 할수 있습니다.사용자의 선택이지만 전자제품이나 가방같은 아이템은 추적 추천을 할 예정입니다.계속 추적이 가능한부분이 나중에 제품 신뢰도 상승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기존의 서비스들은 애프터 시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비포어 시장부터 진입하려고 합니다.처음부터 끝까지 AI 바이브코딩입니다. 다른데서 같이 쓸 예정이라서 체인까지는 베이스 프로그램은 나왔습니다.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쓸 필요는 없잖아요어느 AI마다 시행착오는 있지만 원하는 기대치에 가깝게 나 온다고 생각합니다.디자인은 구글의 스티치가 기대 이상으로 나오므로 같이 사용해서 진행예정입니다.그래도 AI가 만들어낸것에 웹디의 터치가 들어가야할것을 절실하게 느낍니다그래도 시작한것에 대해서는 3개월내 완수를 목표로 합니다.2. 회의 진행/모임 방식- 주 1회 오프라인 회의(3시간)3. 저의 경험 및 역할- 웹 개발 및 유지보수를 전문적으로 수행해 옴- 서비스 기획 및 개발 담당4. 기술 스택- 백엔드: go, python, nodejs 계열중 하나- 프론트엔드 : svelte, vuejs, 바닐라스크립트 중 하나- 디비 : postgresql, 프로덕션(supabase )- 모바일 : 플러터 예정 ( 일단 웹로직 구현 먼저 해놓고 고려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