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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3년12월 시작하여 3월 쇼셜로그인과 이메일 로그인을 완료하였습니다.진척률은 15% 정도이며 물풀등록 , 등록상품리스트, 관심리스트, 구매완료리스트 를 개발 진행할 예정입니다.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중고물풀/물물교환/나눔 서비스를 중심으로 MVP 를 개발진행중입니다.기본적으로 2025녕 2월 창업 프로젝트에 제출할 수 있는 앱을 만들 예정입니다위치기반에 소모임을 만들수 있는 앱입니다가까운 거리에 있는 동네사람들과 물물교환 및 중고거래를 할수 있는 앱을 개발 진행중입니다.다음과 같은 기능이 필요합니다.1차- 회원가입/프로필 관리/회원관리/회원탈퇴/ - 쇼셜로그인 (카카오/네이버/구글 진행완료) - 개발완료- 이메일 (패스워드) 회원가입 (일반 이메일 로그인 ) - 개발완료- 프로필관리 / 물품등록 / 거래물품- 핸드폰본인인증 ( 본인인증)- 위치인증/동네친구찾기 - 진행중2차- 모임생성/모임참가하기/모임관리하기/모임탈퇴하기- 약속만들기/출석체크- 포인트구매/인앱결제/포인트관리 (활동시 포인트사용)- 친구등록/친구관리/사용자신고다음과 같은 유저를 타겟으로 합니다.- 14-50세 사이 연령- 유아용품/강아지용품/생활용품 - 중고거래 및 물물교환 및 나눔서비스- 장기적으로 모임이나 물물교환이 필요로 하는 사람- 단기적으로는 소규모 인원을 모아 가까운 지역에서 모임을 가지고자 하는 사용자2. 회의 진행/모임 방식- notion을 이용해 일정관리를 진행하며, 자료는 네이버 카페를 이용주입니다.- 기본적으로 한달에 한번은 디스코드나 구글밋을 이용해 회의를 진행합니다.3. 그외현재는 디자인 역량을 갖추신 초급,중급에 UX/UI 디자인 팀원을 모집중입니다.프로젝트에 ¼ 정도가 진행된 예정이며 성실하고 꾸준히 참여하실 수 있는디자이너분을 찾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연락부탁드립니다.
에스프레소만 생각하면 사람들은 그걸 왜 마셔 라고 하지만 에스프레소가 물과 만나면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음료, 친구와 담소를 나눌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인 아메리카노가 됩니다.미술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렵지 않고 어렵게 느낄 필요 없습니다 때로는 가볍고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우리 일상의 분야입니다.사람들에게 미술은 더 이상 어렵게만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우리는 이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습니다.저희는 사람들이 알지 못 하는 미술의 숨겨진 작가들을 세상에 보여주는 미술 플랫폼 입니다.초기 홈페이지1. 작가 연혁과 함께 기획팀에서 발췌한 작가 인터뷰를 볼 수 있는 페이지2. 인터뷰를 보고 댓글과 좋아요를 남길 수 있는 기능에자일 형식으로 회원이 늘어나면 계속해서 서비스를 붙이는 방식으로 프로덕트를 업데이트할 예정1. 커뮤니티 회원들이 미술 전시, 작품, 작가 등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2. 작가와 콜라보를 통해 물건을 제작 후 판매할 수 있는 커머스 기능현재 주 타겟은 20 중후반 부터 30대 후반의 여성을 위주로 타겟 할 예정입니다.2. 회의 진행/모임 방식- 주간 온라인 회의는 있지만 업무와 개인 사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진행 하는 중입니다.- 구글밋을 사용하여 온라인 회의를 진행하고, 오프라인은 별도로 논의하여 정합니다.3. 저의 경험 및 역할저는 현재 팀원 리더 및 서비스 기획을 맡고 있습니다.4. 현재 멤버 소개 및 진행사항현재 구성원은서비스 기획, 컨텐츠 기획 → 직접 작가를 컨택하고 인터뷰를 해서 인스타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그리고 웹 개발에는 풀스택 개발이 가능한 두 분이 계시지만 각각 프론트, 백엔드 나누어서 개발을 진행 해 줄 예정입니다.현재 저희는 작가 인터뷰 전문을 올릴 수 있는 개인 홈페이지를 개발할 예정이고 추후에는 커뮤니티 형태의 서비스를 붙일 예정입니다.지원해주시는 홈페이지 구조도를 기획 할 수 있는 UX/UI기획자와 UX/UI 디자이너 분이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또한 미술을 즐기시고 관심 있으시면 더 좋겠습니다!

유튜브라는 거대한 플랫폼을 상거래에 이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2020년에 했었습니다. 그후 유튜브가 카페24와 협업을 한다는 뉴스를 보고 아이디어를 접었었습니다. 유튜브를 이길 순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유튜브를 통한 상거래는 크게 활성화되지 않은 것이 보였습니다.그래서 예전에 시작했다가 접어놨던 아이디어를 다시 꺼내서 상용화하고자 합니다.당연히 이 프로젝트는 시장의 pain point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광고주는 지출한 광고비 만큼 성과가 나길 원합니다. 이 프로젝트에선 그 점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지금도 클릭수 만큼 광고주가 비용을 내고 있긴 하나, 콘텐츠 제작 비용도 내고 있습니다. 클릭 1번도 안되는 콘텐츠가 과연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다른 painpoint도 많지만, 이 프로젝트에선 가장 해결하고자 하는 부분은 이것입니다.기본적으로, 광고주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입니다. 이런 류의 서비스는 지금도 많이 있습니다만, 이 프로젝트에선, 단순 연결이 아니라 게재된 광고의 효과(클릭수, 전환률, ….)까지 상세하게 정보를 모아서 실제 광고효과를 광고주에게 알려주고자 합니다. 저도 다른 서비스를 지금 하고 있는데, 광고비 자체는 큰 부담이 없습니다. 단, 광고비가 효율적으로 사용된다면 말입니다. 이 효과를 만들기 위하여, 모든 광고는 컨테스트 기반에서 선정되고 적용될 것입니다.광고주가 될 수 있는 모든 사업자 혹은 개인과, 광고를 만들 수 있는 모든 크리에이터를 타겟으로 합니다.2. 회의 진행/모임 방식- 1주에 온라인은 수시로, 오프라인은 적어도 2주에 1회 이상- 온라인은 줌. 오프라인은 조용한 카페에서 진행합니다.3. 저의 경험 및 역할차고에서 코스닥까지 상장시켜본 경험이 있습니다(2대주주).두번째 창업은 코스닥 회사에 M&A 했습니다. (수익 Exit)지금이 3번째 창업인데, 3번째는 많이 어렵습니다. 1,2차는 B2B였는데 3번째는 B2C이다 보니 생소합니다.하지만 인간은 배우는 동물인지라 B2C는 어떻게 하면 되겠구나 이제 감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제가 맡을 일은 기획을 비롯해서, 개발 외의 나머지를 맡습니다.개인 법인이 있긴 하나, 1인 법인이며, 본 사이드 프로젝트는 그 법인과 무관합니다.단, PG 결제 기능처럼 법인이 필요한 경우 법인명을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너무나 당연하게도, 프로젝트의 탄생과 종결까지 모든 결정은 팀원들의 합의로 이뤄집니다.4. 기타원하는 팀원 상:사이드 프로젝트라고 해서 일회성 만남으로 끝나는 걸 원치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프러덕트는 사람 아기와 같습니다.계속 케어해주어야 합니다. 시장의 요구에 따라 계속 변화해야 합니다.따라서, 프로젝트가 잘 되면, 함께 상용화 단계를 거쳐 사업까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다음과 같은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돈에 미친 사람뻥 뚫린 상방을 위해 워라밸을 삭제한 사람착한 거지보다, 빌런 부자가 좋은 사람스타트업 놀이를 혐오하는 사람고객이 핥으라면 핥는 사람잘 되었을 때의 보상:이것은 합의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