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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회화를 잘할려고 말하기와 리스닝 훈련에만 집중합니다 초급레벨에서는 맞을 수 있는 얘기이나 중급, 고급레벨로 가기위해서는 리스닝뿐아니라, 시각적 영어텍스트 입력이 필요합니다즉, 다양한 주제, 상황,문맥에서 메세지가 어떠한단어와 영어표현,문장구조로 전달되는지를 알아야 내가 전달하고싶은 내용을 조리있고 설득력있는 문장으로 구사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좀더 고급영어이자 원어민스러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문제는 이런 필요성에 공감해서 시각적 텍스트 자료인 리딩머티리얼을 찾을려고 해도 내가 관심있어하는 주제의 내 영어레벨에 맞는 자료를 찾기가 어렵습니다이에 내 관심사와 영어레벨에 맞는 자료 제공하고 여기에서 나오는 다양한 영어표현을 학습하여 회화실력을 향상시키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1) 자기 레벨에 맞는 자료 제공-뉴스기사, 블로그등에서 발췌한 1단락(paragraph) 또는 전체 글 제공2) 자기가 관심있어하는 분야선택가능3) 자기 자신 리딩레벨측정 후 일정조건 충족후 다음단계레벨로 업그레이드4) 자기가 어려워하는 문장구조, 단어에 대한 반복,심화학습(유료)5) 레벨별 리딩에 소요되는 타겟시간 충족여부 확인가능하고 미충족시 개선방안 제공6) 자기가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반드시 알아야하는 최신뉴스 제공과 필수적으로 알아야하는 단어가 포함된 뉴스제공다음과 같은 유저를 타겟으로 하고자 합니다.1) 다양한 주제관련 뉴스 청취스킬을 향상시키고 싶으신분2) 다양한 주제 및 내가 관심있어하는 주제에 대해 심도깊게 말이나 글로 의사를 표현하고 싶으신분3) 자기가 하고 있는 업무관련 영어로 깊이있게 회의나 대화를 하셔야되는분4) 외국인 친구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싶으신분2. 회의 진행/모임 방식- 1주일에 1-2번 온라인 회의3. 현 팀구성-PO, 디자인, AI, 마케팅 각 1명씩4.모집내역-백엔드 1명-AI 1명-PM 1명

Microservice as a Service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함께할 팀원을 찾습니다!“로컬에서 시작해, 손쉽게 클라우드로 확장하는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SA)를 만들자!”전 세계적으로 서비스의 스케일업과 유연성이 필수가 된 시대, 하지만 MSA는 너무 복잡하고 비용도 부담스럽죠.MSaaS(Microservice as a Service) 는 로컬 환경에서 마이크로 서비스를 간편하게 개발·운영하고,이후 클릭 몇 번으로 클라우드로 이관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 서비스를 꿈꿉니다.프로젝트 개요 🗒️MSA에는 어떤 문제가 있나요?- 기존 모놀리식 구조에서 마이크로 서비스를 도입하려면, 인프라 세팅, 분산 트랜잭션 관리, CI/CD 파이프라인, 모니터링 등 복잡한 요소가 한꺼번에 늘어납니다.게다가 초반부터 AWS, GCP 같은 클라우드를 풀로 쓰기엔 비용과 운영 부담이 큽니다.작은 프로젝트에서 MSA는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로 종종 기피되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적절한 플랫폼 지원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MSaaS는 단순하고 효율적인 관리 도구로, 적은 노력으로도 MSA의 복잡성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합니다.무엇을 해결 하나요?1. 로컬(또는 단일 서버)에서 MSA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템플릿과 UI 제공2. 로컬 구성 그대로 클라우드(K8s) 로 간편하게 이전3. 통합 대시보드 에서 서비스 상태, 로그, 배포, 모니터링까지 한눈에 관리어떤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1. 관리되지 않는 서비스 엔드포인트와 API 명세상황: 스타트업 C사는 마이크로서비스를 도입해 "사용자 관리", "결제 처리", "상품 관리" 등으로 기능을 분리했어요.서비스가 늘어나면서 API 엔드포인트가 50개를 넘어섰고, 각 서비스의 명세와 의존성을 관리하기 어려워졌어요.개발팀은 기존 문서와 코드에서 각각의 API 명세를 찾느라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운영 팀은 서비스 간 연동 문제를 빠르게 파악하지 못해 장애가 자주 발생합니다.MSaaS로 해결:- MSaaS의 통합 대시보드에서 모든 마이크로서비스의 엔드포인트와 API 명세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Swagger/OpenAPI 명세를 자동으로 대시보드에 통합해 서비스 간 의존성을 시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운영팀은 API 호출 상태와 오류를 빠르게 추적하고, 개발팀은 문제 해결 시간을 단축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2. 독립적인 로컬 테스트 환경 구축의 어려움상황: 중견 기업 D사의 개발팀은 마이크로서비스 도입 후, 테스트 환경 구성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주문 서비스"를 로컬에서 테스트하려면 "상품 서비스", "결제 서비스" 등 의존하는 모든 서비스를 함께 띄워야 해요.이런 환경을 설정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팀원마다 테스트 환경이 달라 협업이 원활하지 않습니다.MSaaS로 해결:- MSaaS는 Docker Compose 기반의 자동화된 테스트베드를 제공합니다.- 개발자는 원하는 서비스(예: "주문 서비스")만 선택해 필요한 의존 서비스와 함께 로컬 환경에서 쉽게 구성할 수 있어요.- Mock 데이터와 서비스 간 통신 설정도 자동화되어, 개발자는 핵심 로직 구현과 테스트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3. 도커 개발 환경에서 Kubernetes 배포로의 어려움상황: 스타트업 E사는 초기에는 Docker Compose를 사용해 마이크로서비스를 개발했어요.로컬 환경에서는 Docker로 잘 실행되지만, 프로덕션 단계에서 Kubernetes로 배포하려고 하니 YAML 매니페스트 작성, 네트워크 설정, ConfigMap 관리 등 새롭게 배워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아졌어요.개발팀은 쿠버네티스 배포 경험이 부족해, 실수로 인해 장애가 발생하거나 비효율적인 리소스 사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MSaaS로 해결:- MSaaS는 Docker Compose 설정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Kubernetes 매니페스트(Deployment, Service, ConfigMap 등)를 생성해 줍니다.- 개발팀은 기존 Docker 환경과 유사한 워크플로우를 유지하면서, 한 번의 설정으로 Kubernetes 클러스터로 쉽게 전환할 수 있어요.-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각 서비스의 상태와 배포 이력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필요 시 롤백이나 재배포도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Kubernetes 배포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학습 비용을 크게 줄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궁극적 목표가 있나요?- 비즈니스 로직에 개입하지 않아, 자유도가 높고 개발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쉽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MSA 관리 플랫폼 만들기- 스타트업부터 대규모 기업까지, 초기엔 가볍게, 성장 시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MSA 인프라를 표준화 하기- 모니터링 등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기능을 고도화 하기-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오픈소스로서 개발해보기!프로젝트 합류 시 얻을 수 있는 것들 🚀최신 기술, 같이 배워요!- 컨테이너, Kubernetes, IaC 같은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실전에서 경험할 수 있어요.- 오픈소스 기여 이력을 쌓으면서, 경력과 실력을 함께 키워봐요.시간은 유연하게, 부담은 덜고요!- 사이드 프로젝트라서 퇴근 후나 주말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요.- 다양한 분야의 멤버들과 협업하며, 네트워킹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답니다.- 아이디어가 있다면 직접 구현해보고, PR로 공유할 수 있어요.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진짜 서비스 스케일업 경험!- 작은 로컬 환경에서 시작해 클라우드(Kubernetes)로 확장하는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경험할 수 있어요.- 이런 실전 경험은 나중에 창업이나 스타트업 참여에서도 큰 자산이 될 거예요.함께해요!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기술을 배우고 끝나는 자리가 아니에요.서로 도우면서 성장하고, 재미있게 만들어가는 공부하는 동료들 같은 느낌이에요.“이런 경험, 같이 하고 싶어요!” 하신다면, 지금 바로 함께해 주세요!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 프로젝트 소개1) 시작 동기현재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은 항상 새로운 데이트 코스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많은 커플들이 소셜 미디어나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얻지만, 체계적으로 코스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플랫폼은 부족한 상황입니다.우리의 목표는 커플들이 직접 검증한 데이트 코스를 쉽게 공유하고 찾아볼 수 있는 SNS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고민을 덜어주는 것입니다.시간과 경로 확인 기능을 통해 데이트 준비 역시 수월하게 만들고자 합니다.2)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이 서비스의 핵심 기능은 커플 간의 데이트 코스 공유입니다. 커플들이 사용할 수 있는 SNS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유명하지 않아도 개인적으로 특별한 장소들을 소개받고, 자신들만의 경험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초기에는 코스 공유 및 경로 확인 기능 위주로 시작하며, 장기적으로는 AI 기반 추천 시스템을 도입하여 사용자별 맞춤형 코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내부에 AI와 관련하여 석사 학위 팀원이 존재하여 추후 도입해볼 예정입니다.또한, 추후엔 데이트 코스 소개 포스트 내에서 관련 장소의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마케팅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3) 마일스톤- 1개월차: 프로젝트 계획 및 기획 완료, 핵심 기능 정의- 2개월차: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아키텍처 디자인 및 개발 착수- 3개월차: 기본 MVP 기능 구현 (코스 공유, 경로 및 시간 확인)- 4개월차: 사용자 피드백 수집을 위한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5개월차: 피드백 반영 및 추가 기능 개발 (북마크, 추천 시스템 기초)- 6개월차: 정식 론칭 및 마케팅 캠페인 시작4) MVP 기능1. 데이트 코스 작성 및 공유 기능2. 경로 및 시간 확인 기능3. 사용자 피드백 및 댓글 시스템4. 개인 맞춤화된 코스 저장(북마크) 기능5. 커플 간 실시간 채팅 및 피드백 기능5) 타겟 사용자층주로 20대 중반부터 30대 중반의 도시 거주 커플들로, 새로운 경험을 즐기고 적극적으로 여가시간을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주요 목표 대상입니다.또한, SNS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 세대이므로, 소셜 미디어 사용에 익숙한 사용자들이 주 고객층이 될 것입니다.2. 회의 진행 및 모임방식1) 1주를 기준으로 회의나 모임의 빈도매주 1회의 오프라인 회의와 1회의 온라인 회의를 목표로 합니다.각 회의는 약 2-3시간 정도 소요되며, 총 6개월 동안 지속될 예정입니다.2)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시, 구체적인 진행방식- 오프라인: 서울에서의 회의 공간 대여- 온라인: 디스코드를 활용해 주간 회의 진행, 프로젝트 관리 및 문서 협업은 구글 드라이브 및 노션 사용3. 저의 경험 및 역할1) 현재까지 경험웹 프론트엔드 분야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팀 프로젝트를 통해 사용자 친화적인 UI/UX를 설계하고 개발하는 데 주력했습니다.외주 경력이 많아 2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경험이 있으며, 앱스토어 1등 앱을 제작해본 경험 또한 존재합니다.2) 이 프로젝트에서의 역할주 직군인 웹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디자인과 구현을 주도하고, 사용자 경험을 최적화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또한,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모두 소통이 잘 될 수 있도록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