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방
전세/월세 집을 구할 때 정말 많은 발품을 팔아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게 입주한 집이 기대에 못 미치는 경험을 한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얼마 전에 그런 일을 겪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본 결과. 집은 실제로 살아보지 않을 경우 알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존재한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렇다면 실 거주자가 살았던 경험에 대해 리뷰를 해주면 어떻게 될까요? 집을 구할 때 살았던 사람의 리뷰를 확인하고 조금 더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살았던 집의 리뷰를 남길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클로즈 베타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익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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