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샐리의 법칙'입니다. 저는 기존 마케터를 꿈꾸는 학생으로 '마케팅' 업무로 1년의 인턴 기간을 거치며 UX에 대한 관심도가 생겼고 '있는 제품을 셀링하는 것이 아닌 좋은 제품을 만들고싶다'라는 생각이 점점 커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UXUI 기획자 라는 꿈을 새로 꾸게 되었고 다니던 회사 (스타트업) 에서 약 4개월간 신규 서비스 런칭 기획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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