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동선수로써 프로에 지명받지 못한 운동인입니다 저는 대학생때까지 오로지 운동만 해왔으며 제가 운동하면서 느낀 불편함 그리고 부담감을 저의 사업아이템으로 덜어 드리고자 학생선수들이 좀더 좋은환경에서 또 학생선수에 영향을 받아 초심자들도 좋은 코칭을 받는 사이클을 만들어내는 하나의 목표가 생겼습니다 선수때 필요한 장비,회비,레슨비까지 생각하면 정말 고난의 연속이였습니다 베트 하나 부러질때마다20만원씩 깨지고 운동화 하나 사는데 10만원인데 거의3달이면 운동화가 닳아서 그럴때마다 또 부모님께 손을벌려야하는 상황이 그리 좋진 않은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저처럼 학찰시절때 운동용품은 사고 싶지만 억지로 참았던 분들을 위해 노력한만큼 보상을 주고 또 그 노력은 다른사람에게도 영향이 갈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었고 그결과가 RUN&TAKE였습니다 모두들 많이 봐주시고 스타트업이지만 조금조금씩 점점더 멀리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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