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며 생활합니다. 항상 가까운 사람을 더 존중하려고 노력합니다. 가장 많이 일하는 팀원들과 코드 리뷰를 할 때에도 항상 “이건 이렇게 해야죠”라는 태도가 아닌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라고 하며 업무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애자일 방식에 익숙하여 일정 관리, 업무 협업, 업무 분배 등에 능숙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빨리 익히고 적용해보려고 시도합니다.
아직 팔로워가 없습니다
장근호님의 상태값이 없습니다
최근 포스팅 이력이 없습니다.
외부 연동 정보가 없습니다
아직 후기가 도착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