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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투자심사역입니다. 많은 스타트업을 만나고 투자를 하고 있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 직접 창업하고 싶은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마음 맞는 동료들을 찾아 창업의 길을 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