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차 웹 개발자 김규연입니다. 기존 회사에 퍼블리셔로 입사하여 프론트엔드 백엔드를 가리지 않고 도전, 바닐라 JS로 시작하여 풀스택 개발자로 퇴사하였습니다. 일주일에 3개 이상 PR을 올릴 만큼 성실히 일했고, 팀에서 프론트엔드를 80% 전담하였습니다. URL 단위로 설계되어 복잡했던 기존 React.js 프로젝트를 Next.js 아토믹 디자인 시스템으로 개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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