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젝트의 시작 동기

소개팅 장소, 약속 장소를 고를 때 캐치테이블, 다음, 네이버 리뷰를 보는 것보다

그 지역을 잘 아는 사람 또는 맛집을 잘 아는 사람의 한 마디가 더 설득력이 있었던 경험들 다 있으실 겁니다.

또, 기존 맛집 정보를 얻을 때 광고성 혹은 평균화된 리뷰로 오히려 의사결정이 어려워진 경험들도 다 있으실 겁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친구들과 완성해가는 맛집 지도 Frienchelin (Friend + Michelin)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Frienchelin의 비젼은 “맛집을 빠르게 발견하고 친구들과의 편한 소통 및 공유를 통해 기존 맛집/다이닝앱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 입니다.

맛잘알을 팔로우하고 본인의 맛집 리스트에 빠르게 싱크해보세요!

주변의 맛집을 찾고 리뷰를 보여주는 SNS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지도를 사용해 주변에 친구들이 방문했던 음식점과 그 음식점의 리뷰를 보여줍니다. 

또한, 팔로우하는 친구들의 리뷰를 통해 광고성이 없는 투명한 평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맛집을 찾고자하는 한국인 20 - 30대를 타겟으로 합니다.

2. 회의 진행/모임 방식 

• - 주 2회 정도 정기적으로 회의합니다. 

( 일요일 밤9시 고정, 수요일 혹은 목요일 저녁)

- 대부분이 온라인 미팅이고, 가끔 오프라인으로 강남, 교대, 사당 주변에서 진행할 예정이지만 조율 가능합니다.

( 커뮤니케이션은 디스코드를 사용합니다.)

3. 현재 팀원 + 찾고 있는 팀원

현재 팀원: 

현재 저희 팀은 총 4명의 개발자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iOS(3년차), Frontend(3년차), Fullstack(3년차), Backend(2년차)

찾고 있는 팀원: 

1. 기획자

- 모바일 앱 기획을 해보신 분

- 개발자 및 디자이너와 소통시 빠르게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으실 수 있는 분

2. PM

- 사업 기획부터 서비스 출시, 마케팅 등의 사이클을 경험해보신 분

- 꼼꼼하게 스케줄링을 하고 팀을 이끄실 수 있으신 분

3. UI/UX 디자이너

- 모바일 앱 디자인을 해보신 분

- 트랜디한 UX를 파악하며 힙한 앱을 만들어보고자 하시는 분

공통

- 경력자분들을 선호하지만 신입분들도 환영

- 프로젝트에 애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하실 수 있으신 분

지원하실 때 아래 문항을 간단하게 기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지원 포지션

2. 경력

3. 지원동기

4. 거주지

5.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