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한 분만 충원되면 팀 구성이 완료됩니다!
전자기기를 고치려고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험난하고, 불편한 여정으로 인해,
재능러들이 주변에 많은데 우리가 이러한 불편함을 위해 꼭 해당 기기의 제작 업체를 통해서만 애프터를 받아야하는지 의문으로
해당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은 계기가 되었고,
프론트엔드 주니어 개발자로서 지적과 리뷰 그리고 피드백을 받고 싶지만 일반 스터디에서 경험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시니어 개발자의 피드백을 단순히 코드 피드백이 아닌 더 나은 솔루션과 방향을 오프라인에서 만남을 가지고 싶은 열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해당 프로덕트의 이름은 ‘애프터’ 입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전과 후가 있으며, '전'이 세상을 만들어가는 의미가 있다면 '후'는 세상을 발전시키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것을 유지보수라고 칭하며, A/S라고 부릅니다.
'애프터'는 세상에 태어난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이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수리'라는 범위를 넘어선 '도움'을 공유하는 플랫폼입니다.
보통 문제가 직면하였을 때, 전문가를 찾기 위해 정보의 탐색과 오프라인 매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지만 '애프터'에서는 내가 해결할 수 있게 전문가의 커리큘럼을 제공받기도 합니다.
[사용자 플로우]
1. 사용자의 유형은 헬퍼와 헬피로 나뉘어 집니다.
2. 사용자는 jwt 토큰을 발급받고 로그인 상태를 유지합니다.
3. 헬피는 산업분야와 관심사를 선택하고 매칭을 시작합니다.
4. 30초~1분 동안의 대기시간 중 매칭이 완료됩니다.
5. 헬피는 헬퍼의 레퍼런스를 확인하고, 수락 여부를 체크합니다.
6. 수락한다면 헬퍼의 스케줄이 캘린더의 형태로 날짜와 시간을 가시화하여 헬피에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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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 중인 학습생, 실무 중이신 사회초년생, 보유한 제품이 고장난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 전체 팀원이 구성된 후에 조율되겠지만 2주에 1번 혹은 1달 중 비정기적 2회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 온라인은 디스코드 혹은 구글미트로 진행할 예정이며, 커뮤니케이션을 슬랙을 통해 할 예정입니다.
- 본 프로젝트는 여유를 갖고 길게 작업할 예정이기 때문에 취업이 급하시거나, 회사일이 바쁘시거나 하신 분들은 지원을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현재 프론트엔드 웹 2명, uxui 디자이너 1명은 모집된 상태 입니다.
- 해당 프로덕트의 전체 관리는 글 작성자가 진행할 예정이며, 모집될 PM분은 프로덕트 내 각 프로젝트를 관리해주실 예정입니다.
- 짧고 빠르게 만들기보다 길고 굵게 만들 생각이라 최대한 많은 고민을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 입니다.
- 글 작성자는 비즈니스 빌드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종료되는 것보다 서비스 배포와 이후 비즈니스 빌드를 더 고려합니다.
- 기술 스택은 사용중인 스택을 나열한 것이며, 조율가능하고 당연히 추가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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