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젝트의 시작 동기

개인의 현금흐름 및 유동성을 개선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로 대기율 7.5% 라는 높은 수요를 확인하여 이 프로젝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개인간 생성된 채권을 만기가 도래하기 전에 제3자에게 양도하고 빠르게 현금화 할 수 있는 거래소 플랫폼 입니다. 

1) 여기서 말하는 개인간 생성된 채권이란 해당 플랫폼을 이용해서 생성된 전자적 형태의 차용증을 말합니다.

2) 기존 대부업과의 차이점으로는 기존 대부업의 어음할인 및 채권할인의 경우 개인 채권은 일체 받아주지 않으며 모두 기업을 위한 서비스만 제공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3) 현재 법적인 내용은 대부분 검토 된 상황이며 혹여나 법적 문제가 생긴다면 금융위원회 에서 진행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하여 법적 규제를 무력화 시킬 예정입니다.

4) 핵심 기능으로는

1. 전자적 형태의 차용증 생성

2. 생성된 채권에 대한 관리

3. 채권을 거래소에 등록할 수 있는 기능

20대 대학생 및 소상공인을 타겟팅 하고 있습니다.

2. 회의 진행/모임 방식 

- 1주에 2번 모임을 할 예정입니다. 

-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