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팀 음악카세입니다.
“날것의 감정으로 요리되는 그날의 ai 음악 일기” 서비스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 서울문화재단 주관의 예술플러스창업 1차, 2차를 통과하여
금번 11월 페스타에서 최종 우승하였습니다. (*상금 -> 초기 자본 확보)
저희 팀은 기획자, 작곡가, 개발자(프론트), 개발자(서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격적인 앱 개발을 앞두고 있어, 디자이너 / 일러스트레이터 분을 구인하고자 합니다.
정식으로 서비스를 론칭한 뒤, 스타트업의 형태로 장기적으로 함께 발전해나갈 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1. 배경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
바쁜 현대 사회에서 매일매일 그냥 잊혀지기만 하는 그날의 감정들.
이 감정을 가지고 무언가 의미 있는 것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그게 음악이라면?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 서비스 설명 / 목표 / 타깃
간단히 말해,
사용자가 자신의 감정을 텍스트, 음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입력하면 이를 통해 AI로 음악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입니다.
음악 생성 경험에 중심을 두는 사용자에게는 ‘작곡 어플’
일기 쓰기 등 기록 경험에 중심을 두는 사용자에게는 ‘일기 어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프라이빗한 오마카세의 컨셉으로 상당한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큐레이팅 서비스, 커스터마이징, 커뮤니티, 공유 기능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인생을 음악으로 만들겠다.” “모두가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모두의 인생은 예술이 될 수 있다.”
등의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깃은 2030의 감수성이 풍부한 여성, 남성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심층인터뷰 및 MVP 테스트를 통해 가설을 검증하고 피드백을 반영하였습니다.
| 자격 사항
- 3D, 그래픽 작업 경험 다수 (*포트폴리오 제출 가능한 분)
- 기졸업자, 졸업예정자 (학생 신분이 아닌 분)
| 우대 사항
- UI UX 디자인 경력자 우대
- 블렌더 등 3D 툴을 다룰 수 있는 분
- 스테이블 디퓨전, 미드저니 등 ai 이미지 생성 경험
- 음악에 대한 관심
- AI 기술 및 시장에 대한 이해
| 회의 일정
- 온라인 / 오프라인 미팅이 격주로 진행됩니다. (주 1회)
- 현재 : 월요일 저녁 시간대 (20시 - 22시)
- 오프라인 장소 : 서울특별시 시청역 인근
| 혜택 및 보수
- 사업화 및 수익 창출 시 보상 (*추후 논의)
- 개인 포트폴리오 활용 가능
| 지원 방식
렛플을 통해 지원 바랍니다.
성함
간단한 지원동기
이력 및 포트폴리오(*필수 / 3D 그래픽, UIUX 작업물 등 포함)
dbwjd5550@naver.com (*문의 이메일)
지원 내용 및 포트폴리오 검토 후, 미팅(온/오프)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어플의 기획된 컨셉은 프라이빗한 오마카세입니다. 조금이라도 관련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작업물 보내주시면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기존 작업물은 3D 이미지가 아니어도 무방하니, 다양하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사항도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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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 사항에 크게 부합하지 않으셔도 오래오래 함께 하실 분이면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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