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도전을 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식선생은 LLM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로 LLM 기술을 활용하여,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의 삶을 변화하는 일을 합니다.
-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가장 쉬운 방법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고민해보고 싶다면, 지금 합류하세요.
- 1주일에 1회 오프라인 모임이 진행됩니다.
- 그 외, 필요 시 평일 저녁시간에 온라인으로 만나서 소통합니다.
- 1년 차 에듀테크 PM으로서 LLM을 이용하여, 유저를 진단하고 학습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작 중입니다.
- 간단하게, 식선생 MVP단계를 운영해보았습니다. (먹은걸 채팅으로 입력하면, 칼로리를 기반으로 유저에게 피드백하는 서비스)
- 그 외,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데이터를 라벨링 하는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자 3인과 한팀으로 대외에서 발생하는 일들에 대한 관리 감독, 기획업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초기 피봇상태로, 간단히 기능만 정의해둔 상태이며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 논의하며 맞추어갈 계획입니다.
프로젝트 명칭: 식선생
프로젝트 설명: 식선생은 AI 기반의 건강 진단 및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여, 50-60대 시니어 대상으로 만성 질환 관리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유지를 돕는 서비스입니다.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니어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회적 배경: 2045년까지 초고령사회 진입 예상, 노년층 인구 증가 및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도 증대.
문제 인식: 노년층이 병원 방문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으며, 스스로 건강 상태를 진단하거나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음.
사용자 인사이트: 오래 살고 싶은 욕구가 있으나, 주변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음. 건강 관리에 있어 개인화된 접근 방식을 선호.
목표: 걱정 없는 건강한 시니어 라이프 만들기
해결 방안:
매일의 건강 상태 기록을 통해, 주변 사람들의 걱정을 줄여줍니다.
건강 상태에 대한 상세한 레포트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건강 보조 식품 및 필요한 음식을 AI가 추천하여, 맞춤형 건강 관리를 실현합니다.
건강 관리에 적극적인 IT/사무직 50-60대 세대
60대 이후, 삶의 두 번째 도전을 이어가고자 하는 시니어들
챗봇 기반 유저 진단: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여 초기 진단을 제공합니다.
유저 건강 다이어리: 사용자가 매일 건강 상태를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AI 기반 건강 상태 진단 및 식단 관리 프로그램: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여, 개인화된 건강 상태 진단 및 식단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소외감 해소: 챗봇 및 범주화를 통해 사용자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원합니다.
사업 확장성 확보: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된 추천을 통해, 다양한 건강 관리 및 관련 서비스로 확장 가능합니다.
시니어 건강 문제 해결: AI 기술을 활용하여 시니어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개인화된 건강 관리와 조언을 제공합니다.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와 생활 습관을 분석하여,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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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t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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