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에 위로를 전하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하루를 있는 그대로 말하면, 위로와 공감을 해주는 친구를 상상했습니다.
일기를 쓰면 AI가 답장을 하는 서비스가 떠올랐습니다. 차마 주변 사람들한테 하지 못한 말을 할 수 있는 AI친구.
AI 친구를 떠올리니 할 수 있는 게 더 많아졌습니다.
내 심리 상태를 분석해주고, 지금 필요한 콘텐츠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는 AI와 상호작용하며 매일 일기를 쓰고, 더욱 건강한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일기를 쓰면 AI가 감정 상태를 분석합니다. 공감과 위로의 말을 건네고, 당장 하면 좋은 행동을 권합니다(명상, 감사일기 등).
단순히 답장을 넘어서 건강한 마음 관리를 위한 솔루션이 됩니다.
당장 삶이 힘들고 위로가 필요한 사람을 위한 솔루션입니다.
자신의 이야기에 깊게 공감하고 조언을 건넬 존재가 필요한 사람을 중점적으로 찾습니다.
- 주 1회 비대면 / 월 1회 대면으로 모입니다.
주 1회 비대면 회의를 통해 업무 진행상황을 공유합니다.
월 1회 대면 회의에서는 진행상황에 대해 더욱 자세히 나눕니다.
- 3년차 마케터로 초기 브랜드 빌딩 과정을 주로 맡았습니다.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에 대해 늘 연구하며, 전체 마케팅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담당했습니다.
- 프로덕트에 대한 전반적인 방향성을 잡습니다. 주로 큰 맥락에서 관리하며, 실무는 담당하시는 분께 전적으로 맡깁니다.
현재 기획 및 마케터 한 분, 디자이너와 백엔드 한 분씩 계십니다. 프론트 앱 개발자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서비스는 실제로 수치되어 사업화까지 보고 있으나, 출시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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