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식물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식물 쓰레기 중에서는 개인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당일 제조된 빵을 버리는 경우도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러한 상품들을 마감하기 2~3시간 전 할인하여 유통기한 내 판매할 수만 있다면 버리는 빵들이 매우 급격하게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여러 방면에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첫째, 음식 폐기 비용을 절약하여 사장님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음식물 처리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둘째, 평소 경제적 여유가 없던 자취생들도 퇴근길 집근처에 있는 마감할인 빵을 쉽게 접하여 부담없이 소비할 수 있습니다.
셋째, 카페 홍보 효과로 인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고금리, 고물가로 사장님, 소비자 모두 힘든 시기입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성공한다면 자여업자, 소비자에게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서비스의 성장 가능성은 이후 디저트 뿐만 아니라 과일 등 다른 제품을 파는 사장님들과도 연계하여 성장할 수 있습니다.
1) 먼저 사장님들은 자신의 상품이 안팔려서 재고가 많이 쌓일 경우 서비스에 마감 할인 상품을 등록합니다.
2) 사용자의 지역을 바탕으로 근처의 마감할인중인 베이커리를 추천합니다.
3) 특히 퇴근길 직장인들을 고려하여 퇴근 시간에 맞춰서 집 근처 마감할인중인 카페에 대한 푸쉬 알림을 보냅니다.
4) 리뷰 이벤트, 평점, 단골 고객 혜택 등을 추가하여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도록 합니다.
식비가 부담되는 혼자 사는 자취생들이나 퇴근길에 디저트를 사려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 1주일에 1회 정도 생각 중입니다. 한달에 한 두번 정도는 직접 만나 같이 밥을 먹으며 팀원간 친목도 다질 예정입니다.
- 온라인은 줌을 활용하고, 오프라인은 카페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슬랙, 노션 디스코를 위주로 사용합니다 .
저는 내년 복학 예정이며 앱 서비스 창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입니다.
현재 서버쪽을 공부하고 이제 막 공부한 내용을 실무에 적용해보며 성장하고 싶은 열정 넘치는 대학생입니다.
프로젝트 매니징과 서버 파트를 겸업할 예정입니다.
팀은 저(서버, 프로젝트 매니징), 웹앱프론트, UI UX디자인 이렇게 3명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자신이 공부한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보고 싶은 열정적인 대학생이면 좋겠습니다. 우대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같이 프로젝트를 하며 성장하고 싶은 분
2) 앱 출시까지 한 사이클을 경험해보고 싶은
3) 휴학생이어서 시간이 넉넉하신
4) 프로젝트에 열정을 가지고 함께 끝까지 가실 분
이후에 이 프로젝트로 해커톤이나 공모전에도 나갈 의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참고하여 같이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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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지원을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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