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정신적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온라인코칭

안녕하세요. 저에겐 사명이 있습니다. 고통 받는 모든 사람들을 해방시키고 싶습니다.

인간으로서 태어난 이상 고통은 피할 수 없습니다. 정신적인 고통, 육체적인 고통 등 고통에는 무수히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고통을 이겨내고 또 다른 누군가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집니다.

역설적이게도 기술의 발전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줄어들었지만 그에 따라 고통 받는 이들도 늘었습니다.

저는 모든 종류의 고통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랑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은 분을 찾습니다.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압도적인 가치 창출 능력’과 ‘실행력’입니다. 어떠한 프로젝트, 사업을 진행할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이 압도적인 가치 창출을 하실 분을 구합니다. 세상엔 다양한 프로젝트, 좋은 조건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저와 함께 뜬구름을 잡는 것이 아닌 정말 큰 꿈을 꾸고 이루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프로젝트

현재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온라인 코칭 서비스

둘째,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sns상의 광고생태계와 유통과정을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는 플랫폼 .

첫째는, 정신적인 고통에 집중한 서비스입니다.

현재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감당하기 어려워하는 분들을 위한 멘탈 관리 스타트업이 시장에 나와있습니다.

대부분의 방향성과 수익구조 자체가 소비자들과 상담 전문가들을 이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저는 이들을 압도적으로 이기려고 합니다.

순간의 심적 편안함 혹은 고민 해결이 아닌 근본적인 부분을 흔들고 싶습니다. 이를 코칭으로 해결할 예정입니다.

코칭은 한국을 제외한 미국, 일본 등 전역에서 이미 증명이 된 멘탈 관리 방법입니다.

코치업, 더코치 등등 이미 미국에선 폭발적인 성장을 한 분야입니다.

고민이 있는 사람, 바뀌고 싶은 사람, 그냥 이유없이 힘든 사람 등 멘탈적인 pain이 있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준비중입니다.

코치들은 다양한 한국의 코칭협회랑 협업을 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나누고 싶습니다.

둘째는 SNS상의 광고 생태계에 집중한 프로젝트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현재 SNS상에서 이루어지는 광고 생태계와 유통 생태계에는 근본적인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인스타 공구, 중간유통 문제, etc

고객들은 제품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영향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광고방식도 하나의 문화이고 존중하지만 결국에 피해를 보는 것은 소비자들 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해결할 방법이 있습니다. 사람이 모이면 그것은 곧 기회이다. 이 문장은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사람들의 사소한 불편을 해결하는 콘텐츠를 시작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며 최종적으로는 광고 생태계와 분위기를 새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를 혁신적으로 바꿀 플랫폼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광고 자체가 컨텐츠인 채널, 혹은 허위, 과장광고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한 ‘소향형제’채널과 같은 현실적인 광고, 리뷰 채널 혹은 플랫폼을 만드려고 합니다.

누군가는 저에게 공감하고 가슴이 뜨거워지기를 소망하며 글을 적었습니다. 누군가는 그저 스쳐 지나갈것입니다. 인연이 닿아 좋은 기회를 만들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력

20년도-온라인 헬스 서비스 창업

21년도-예술가 수익구조 개선 서비스 창업

24년도- 쇼핑몰 창업 후 공동창업자에게 양도

위의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프로젝트의 총괄을 담당할 것입니다. (마케팅, 개발, 기획)

현재 10년 경력의 개발자 한분이랑 공동창업 예정입니다.

추가로 다른 실력 좋은 개발자 분들도 연락하고 있습니다.

투자 시간

우선 사이드 프로젝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1~2시간 정도 투자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수익성이 증명되고 수익이 나거나, 투자가 진행된 이후에는 본업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회의는 주에 1~2회 온라인 ZOOM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나이와 경력은 상관없습니다.

자신의 강점 한가지만 들고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추가로 영상 편집에 실력이 있으신 분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