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호주에서 이직,취업,기술개발 등으로 빅테크/글로벌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끼리만
커리어 관리하려 인맥모임으로 출발하려 하였는데... 작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려고 따로 개인적인 모임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왜냐면 사실 여기 호주는 referrer의 의미를 크게 생각하는 나라인지라...
그러다 호주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과 고민중에 시작한
한국은 온라인 플렛폼이 나름 구성이 잘되어있는데, 호주는 아직까지 이부분이 완전 무지하더군요.
운이 좋게 호주 현지분들과 현지 선생님들로 팀(CEO/Sales/Marketing/Finance/Education team etc)을 만들었습니다.. 점차 동참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고,
현재는 저는 한국 개발자 몇분과 IT team으로 꾸려보았구요.
저희 IT Dev team에서는 school exam platform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추후 부수적인 경제적 도움도 좋다는 생각에 Startup으로 발전하고 있고요.
1) 현재는 학교 모의고사 SaaS platform을 개발하여 선생님/학교에 무료로 보급하려고 합니다.
2) 온라인 시험을 볼수있도록... 학생들 class, 학교별 level, state별 score scaling, report 등으로 모듈별로 준비중이며
3) 추후 동영상 강의 및 Tutoring 사업 분야를 확대하도록 고려중입니다.
평생을 management 밑에서 엔지니어로만 일하기보다 저희같은 실력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
직접 회사를 이끌어가는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고 싶어 추진하게 되어진 프로젝트입니다.
지금 현재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생각하고 퇴근후, 주말등의 여유로운 시간을 이용하여 각자의 position에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내년 2026년부터 수익이 창출되어진다고 예상하며 3년 후 정도면, Maketing/Sales에서 합당한 매출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개인 기여도에 따른 수익분배까지 선택적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고요.
저희 모두 현업 종사자인지라 퇴근후 혹은 주말을 이용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합니다.
동등한 대우 및 같은 비젼을 꿈꾸는 엔지니어가 주축을 이루고 능동적인 계획을 이끌어가는 조직문화를 추구하며,
우리가 주축이되는… 우리 꿈을 같이 동의하고 만들고 실천할 수 있는 open member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 IT팀 모든 분들의 각자의 목표는 다양합지만, 어찌보면 거의 대부분이 비슷비슷합니다.
어떤분은 경제적자유, 해외취업, 기술향상, 호주 비자를 위한 목적이 있으시며.. 그러한 고민을 위하여 저희가 만든 조직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대부분이 네이버,카카오,라인,삼성,HP,IBM 출신으로한 현업에서 열심히 뛰고있고 저녁에 온라인으로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로 간단히 설명을 드리고 관심이 있으시면 미팅을 주선하여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것도 좋습니다.
Required Qualifications:
- Strong proficiency in at least one backend programming language
- Experience with relational databases
- Proven experience in designing and developing RESTful APIs
- Proficiency with version control systems, particularly Git
- Strong code refactoring and maintainability skills
- Excellent communication skills and ability to work in a team environment
- Passion for learning new technologies and keeping up with industry trends
- Familiarity with cloud platforms (e.g., AWS, Azure, Google Cloud)
#React
#NodeJS
#NextJS
#PostgreSQL
#Jquery
#TailwindCSS
#CSS
#Python
#D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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