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미래형 개인 맞춤 푸드 시스템

요약

개인 맞춤형 디지털 레시피 생성 기획 시스템( Flavor Sync Architect) 을 통해, 개인의 취향, 건강 상태, 감정, 일상을 분석하여 개인화된 맞춤형 요리를 제안하는 서비스입니다. 아날로그 방식의 요리 레시피를 디지털로 전환하고 개인의 입맛과 취향,성향에 맞춰 실시간 맞춤 제공합니다.

모든 사람의 식 성향을 디지털로 연결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헬스케어 푸드, 생애주기, 비건, 저속 노화식등 모든 유형의 식단과 식품을 통합 제안합니다.)

사용자 가치

데이터 기반 혁신

맛의 디지털화

- 주관적인 맛을 객관적 데이터로 변환

- 개인별 미각 프로필 구축

딥테크 융합

- 식품 산업과 AI 기술의 결합

- 개인화된 식품 개발을 위한 데이터 기반 제공

미래 확장성

식품 산업 혁신

- 맞춤형 식품 개발 방향 제시

- 소비자 선호도 기반 제품 기획

건강 관리 시스템 연계

- 개인 건강 데이터와 연동

- 질병 예방을 위한 식단 설계

전문가를 위한 가치

 디지털 레시피 관리 도구

- 레시피의 체계적 디지털화

- 요리 노하우의 효과적인 문서화

창의적 메뉴 개발 지원

- AI 기반 새로운 레시피 발상 도구

- 트렌드와 개인화 요소를 결합한 메뉴 제안

2. 회의 진행/모임 방식 

- 빠른 사업화 진행을 위해 주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합니다.

- 적극적인 사업화를 위한 목적으로  온라인은 줌을 활용하고, 오프라인은 강남역 카페등을 대관할예정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슬랙을 위주로 사용합니다.

3. 요건

미래는 휴먼로봇등의 기술로 요리가 자동화되고 정교해 질 것입니다.

때문에 개인의 헬스컨디션을 반영한 "향/미" 맞춤 데이터 기반의 소프트웨어가 매우 중요 합니다. 

본 사업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 고민 없는 미래를 실현하여, 개인의 건강과 취향을 반영한 완전 맞춤형 음식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관련해 여정을 함께할 공동 창업자및 팀을 모집합니다.

미래 디지털 식 문화를 혁신 할 비즈니스에 많은 관심과 소계,

그리고 지원 부탁 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gbfaOevh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