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개인 맞춤형 디지털 레시피 시스템

1. 프로젝트의 시작 동기

외식 산업의 문제점

- 음식물 쓰레기와 (만성질환, 면역력, 성인병) 건강 문제.

- 개인의 맛 선호도와 식성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

- 입맛에 맞는 맞춤형 정보 찾기 어려움. 흐터진 정보.

획일화된 레시피의 한계

- 기존 레시피는 '정답'처럼 고정되어 있어 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함.

- 같은 요리도 개인의 취향, 건강상태,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함

개인화의 부재

- 요리사의 경험과 지식이 제한된 형태로만 전달됨. 난이도 선호도 반영 어려움.

- 개인의 감정, 상황, 계절성이 고려되지 않는 레시피 구조. 입맛의 변화 추적 필요.

음식과 건강을 연결할 맞춤 데이터 부족.

• - 디지털 전환이 없다면, 더욱더 가공식품 의존. 누구나 건강과 맛의 즐거움을 확대.

- MZ세대의 83%가 맞춤형 서비스 선호, 개인화 서비스 수요증가.

• - 2025년 고령화 사회 진입. 개인화된 식단과 건강관리 필요.

개인 맞춤형 디지털 레시피 생성 기술( Flavor Sync) 을 통해, 개인의 취향, 건강 상태, 감정, 일상을 분석하여 맞춤형 요리를 제안하는 서비스입니다.

모든 사람의 식 성향을 디지털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 - MealSense AI 레시피 데이터가 없는 생성형

• - "미래형 디지털 레시피의 진화, 실시간 맞춤 레시피 코드 생성"  

• - 멀리 있는 맛집의 비법 레시피를 집에서., 유명 셰프와 사랑하는 사람의 손맛을 재현할 수 있는 기술로 

• - 미래 휴먼로봇이 인간에게 제공하는 요리는 반드시 우리의 스토리와 건강을 고려한 신뢰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사용자 가치

 개인화된 요리 경험

- 체질과 취향에 맞는 레시피 제공

- 상황과 감정에 따른 맞춤형 요리 추천

건강한 식생활 설계

- 개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영양 설계

- 식재료 선택부터 조리방법까지 최적화

전문가를 위한 가치

 디지털 레시피 관리 도구

- 레시피의 체계적 디지털화

- 요리 노하우의 효과적인 문서화

창의적 메뉴 개발 지원

- AI 기반 새로운 레시피 발상 도구

- 트렌드와 개인화 요소를 결합한 메뉴 제안

2. 회의 진행/모임 방식 

- 빠른 사업화 진행을 위해 주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합니다.

- 적극적인 사업화를 위한 목적으로  온라인은 줌을 활용하고, 오프라인은 강남역 카페등을 대관할예정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슬랙을 위주로 사용합니다.

3. 저의 경험 및 역할

본인은 21년 경력의 셰프 입니다. 요리를 하면서 맛 디지털 전환에 관심이 많았고, 알고리즘을 개발 하게 되었습니다.

사업화 기획, 계획이 완료 되었습니다.

저는 전체 프로덕트의 기획 및 프로젝트 매니징을 담당하게 됩니다.

다만 전반적인 논의를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4. 지원자 요건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바로 사업화 진행을 목표로 하고 빠르게 진행 하려 합니다.

경험을 위한 지원자는 자제 부탁드리고. 역량을 함께 모아 보실 분을 환영합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푸드테크 소프트웨어 분야를 초 개인화된 미래 디지털 식문화에 관한 내용입니다.

단순히 레시피 데이터로 추천 하는 방식이 아니며, 기존에 레시피를 사용하지 않고 실시간 개인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를 생성하는 기술기반 사업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