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나 문장을 공손하게 바꾸는 데 어려움을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일상적인 말도 언제,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고,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말투 하나 때문에 오해를 사는 일도 종종 발생합니다.
이런 고민에서 출발하여, 사람들이 상황에 맞게 정중하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I 기반 언어 변환기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만들고자 하는 프로덕트는,
👉 사용자의 입력 문장을 공손하고 상황에 맞는 말투로 바꿔주는 말투 변환 웹서비스 ‘말빛’입니다.
예: “내일까지 보고서 줘” → “혹시 내일까지 제출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스타일(공손, 단호, 비즈니스 등), 길이(50자/100자/200자/500자 ), ai 고급 변환 여부 등을 선택할 수 있어요.
제가 개발을 못해서 커서 커서 ai로 대략적인 MVP 만 나왔습니다.
실행은 되다가 지금은 또 안되고 그러네요...
타겟 사용자
공손한 말투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 (직장인, 학생, 고객응대자 등)
이메일, 문자, SNS 등에서 말투를 다듬고 싶은 분들
일상적인 표현을 원하는대로 바꾸고 싶은 분들
주 1~2회 회의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회의는 기본적으로 온라인(ZOOM)으로 진행합니다.
- 커뮤니케이션은 카카오톡등으로 가볍고 빠르게 소통합니다.
제가 사이드프로젝트가 처음이라서 저에게 많은 제안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면 따르겠습니다.
초기에는 실험적인 협업 위주로 진행되며, 이후 반응에 따라 고도화 및 수익화 계획이 있습니다.
저는 안경사로서 고객 응대와 커뮤니케이션 상황을 매일 경험하고 있고,
말투 하나가 서비스 인상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절감해왔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직접 웹앱 초기 버전(MVP)까지 개발했습니다.
로그인 기능, 히스토리 저장, 말투 스타일/길이 설정, AI 고급 변환 기능까지 탑재된 상태이지만 작동도 안되고 허술하고 많이 부족합니다.
프로젝트내에서의 저의 역할
전체 기획 및 PM 역할을 맡습니다.
- 사용자 경험과 서비스 방향, 기능 기획과 실행의 흐름을 잡고 있습니다.
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 개발자와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며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마케팅/기획자 분과는 사용자 확보, 서비스 브랜딩, 피드백 기반 개선을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일단 두분만 모집하고 싶습니다. 요즘ai로 많은것들을 할 수 있어서
저랑 같은 포지션으로 일하실 분 한 분이랑, 개발자 한 분을 모집합니다.
관련 경력이 어느정도 있는 분이었음 좋겠습니다.
저는 홈페이지, 앱 출시 등을 통해서 더 나은 서비스 경험을 계속 바꿔가면서
나중에는 모든 서비스업 종사자, 사람과 응대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곳에서 제 서비스가 다 배포가 되게끔 해보고 싶습니다.
누구나 말을 전달하는것에 어려움을 겪으니까요 ㅎㅎ
포트폴리오 또는 간단한 자기소개만 주셔도 좋습니다. 자유롭게 편하게 지원해주세요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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