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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술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daph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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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사업성 분석

AI에 의해 분석된 사업평가로, 렛플의 의견이 아닙니다.

1) 단기/중기/장기 관점에서 주요 소비자의 특성이나 규모 그리고 니즈 분석
단기적으로는 예술과 문화에 대한 정보를 찾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사람들이 주요 소비자가 될 것입니다. 이들은 특히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 다양한 플랫폼을 자주 이용하며, 이를 한 곳에서 종합하여 볼 수 있는 서비스를 필요로 합니다.
중기적으로는 더 넓은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으나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일반 대중까지 확대될 것입니다. 이들은 다양한 컨텐츠에 대한 저변 확대와 함께 서비스 사용자로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각종 미디어 담당자, 큐레이터, 유튜버 등 컨텐츠 제공자들도 서비스의 주요 사용자로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컨텐츠를 더 쉽게 대중에게 전달하고 싶어하는 니즈가 있습니다.
2) 현재 시장성과 향후 3년간 시장 추세와 그 이유, 그리고 예상 경쟁업체와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현재 문화예술 정보 검색 시장은 다양한 플랫폼이 파편화 되어 있는 상태이며, 이로 인해 대중들은 정보를 찾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통합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이 서비스가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시장상황 속에서 경쟁업체로는 다양한 예술 큐레이션 서비스들과 문화정보 플랫폼들이 있을 것입니다. 가능한 벤치마킹 대상은 "티몬"이나 "다나와"와 같은 종합 가격 비교 사이트가 될 수 있으며, 이들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보를 종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한 차별화 기능이나 전략( 세가지 이상)
1)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사용자의 선호도와 이용 패턴을 분석하여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무한 큐레이션: 다양한 컨텐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컨텐츠를 무한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사용자 참여형 서비스: 사용자들이 직접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출시 플랫폼 우선 순위와 이유
우선 모바일 앱을 우선으로 하여 출시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이는 현재 정보검색 이용자들의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모바일 웹과 PC 웹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5) 초기 시장 진입 전략(세가지 이상)
1) 대상 시장 타겟팅: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대상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이들에게 맞춘 마케팅을 진행해야 합니다.
2) 협업 전략: 기존에 문화예술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미디어와의 협업을 통해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사용자 참여 신장 전략: 서비스 이용자들이 활발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과 이벤트를 마련해야 합니다.
6)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세가지 이상)
1) 콘텐츠 파트너십 확대: 다양한 분야의 컨텐츠 제공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2) 다양한 플랫폼 출시: 초기에는 모바일 앱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사용자 편의성을 위해 다양한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합니다.
3) 공유경제 활용: 사용자들이 직접 컨텐츠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것을 장려하여 서비스 활동성을 높여 시장을 확대합니다.

소개

1. 팀원 소개

저는 패션 마케팅을 전공 후 해외 패션 회사에서 디자인 및 세일즈 인턴으로 근무했었습니다. 이후에 한국으로 돌아와 방통대 컴퓨터 과학과로 편입하였고 현재 재학 중입니다:)

디자인 및 기획을 맡고 있는 팀원은 고려대 UI/UX 디자인 전공이며 마찬가지로 재학 중입니다.

저희는 현재 IT커뮤니티에서 활동 중이며, 예술을 좋아하는 덕후들입니다. 공통적으로는 전시나 디자인 관련된 공간, 행사에 다니고 기록하는 걸 좋아합니다.

각각의 경우 팀원은 문학을 특히 좋아하는 편이고, 저는 음악과 영화를 좋아합니다🧡

2. 프로젝트의 시작 동기

저는 주변에 문화생활하길 좋아하는 친구들이나, 예술을 하는 친구들에게서 평소에 새로운 전시나, 행사, 영화들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것, 정보, 공간을 찾으려면 최소 2번 이상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관련 서비스(어플, 뉴스레터 등)를 이용해야 원하는 정보를 얻게 된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최근 콘텐츠들이 볼 것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기도 하고 콘텐츠의 양은 방대한데, 사용자들은 정보의 바다에서 원하는 정보 찾기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예술을 큐레이션하고 있는 매거진사, 블로그, 뉴스레터,Youtube 등에 속한 큐레이터, Youtuber 분들의 콘텐츠를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보고, 저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3. 프로젝트의 단계 및 상태

저희 프로젝트는 6월 중순부터 시작했습니다. IT커뮤니티 미션으로 한달동안 아이디에이션과 팀 빌딩, 고객인터뷰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설문조사나, 줌 인터뷰, 오프라인 인터뷰등을 통해 20-30명의 고객들과 인터뷰했고, 한달 반이 지나고 Notion으로 MVP(베타)를 배포하고 이후 9월 중순, 핵심적인 기능(카테고리별 콘텐츠 보기, 진행중 및 예정인 전시 보기, 로그인)들로 구성된 서비스를 1차적으로 만들어 배포해보았습니다. WAU는 평균적으로 20-30명 안이었고, 저희는 콘텐츠 양이나 질의 업그레이드, 관련 정보 수집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해 서비스를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1차적으로 만든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을 인터뷰하고 있는 중이고, 기획 구체화가 좀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