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팀구매 기반, 제철산지 1인분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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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Location3String.KR01] 팀구매 기반, 제철산지 1인분 장보기

  • 팬틀러

    팬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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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기/중기/장기 관점에서 주요 소비자의 특성이나 규모 그리고 니즈분석
    - 단기 관점: 현재 1인 가구 및 소형 가구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이들 대상의 특산물 구매 서비스는 충분한 수요가 예상됩니다. 집에서 즐기는 제철 음식에 대한 니즈가 높습니다.
    - 중기 관점: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생활이 계속되면서 '집콕'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장기 관점: 소년 가구의 증가와 함께 개인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여, 이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로서의 위치 확보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 현재 시장성과 향후 3년간 시장 추세와 그 이유, 그리고 예상 경쟁업체와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 현재 온라인 식품 시장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이는 비대면 문화 확산과 소형 가구 증가가 주요 이유로 보입니다. 향후에도 이러한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세부적으로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 경쟁업체로는 신선식품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있을 것입니다. 주요 경쟁업체와의 차별화를 위해 서비스의 편리성과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기위한 차별화 기능이나 전략
    - 소형 가구를 대상으로 한 최소 주문량 제한 완화
    - 집에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시피 제공
    - 지역 특산물 직매입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4) 출시플랫폼
    - 초기에는 모바일 웹을 우선으로 하여 접근성을 높일 것을 권장합니다. 이후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플랫폼을 확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초기 시장 진입전략
    - 타겟 고객에게 맞는 마케팅 전략 수립 (SNS 활용 등)
    - 타겟 고객과의 소통을 통한 서비스 개선
    -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 방안 모색
    6) 시장을 확대하기위한 전략
    - 다양한 요리 레시피 제공으로 서비스 다양화
    - 플랫폼 확장 (모바일 앱, PC 웹 등)
    - 타겟 고객 범위 확장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

    introduction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1. 프로젝트의 시작 동기

     

    기존 산지직송 서비스는 평균 3.5kg 이상 주문해야해서 소형가구가 이용하기에는 제한이 많습니다.

    1인 가구도 제철 산지 음식을 충분히 잘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려고 합니다.


    현황: 서비스 큰 틀은 만들어져있으나, 베타서비스 UI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목표: 12월 내에 아주 간단한 MVP(고객에게는 베타서비스 칭함)를 만들어서 시장에 내보일 예정입니다.

    (물론 팀이 구성되면, 팀 상황에 맞춰서 조정할 계획입니다)

    MVP: 우선 반응형 웹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기능적인 내용은 연락주시면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과 같은 소비자를 타겟으로 생각중입니다.

    1) 일주일에 2회 정도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해먹는 1인가구 직장인

    2) 어디 놀러가면 지역의 특산물을 찾아먹는 소형가구


    2. 회의 진행/모임 방식 

     

    -  아직은 얼마나 회의를 진행해야할지 모르겠는데 팀이 만들어진다면 함께 설정한 목표치에 맞춰 회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오프라인은 서울 연희동에 활용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남 등 서울지역이면 다른곳도 무관)



    3. 본인 간단소개

    - 패스트캠퍼스 운영사 (주)데이원컴퍼니 등에서 스타트업에서 2년 간 사업개발 경험을 했습니다.

    - 대학생 때 작게 창업 경험을 2회 했습니다.

    - 현재 10개월 정도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시장에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 지금은 팬틀러라는 서비스를 연희동에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관련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 팬틀러 서비스는 드라마틱한 성장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어, 새로운 분들과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개인사업자로 되어있지만,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계획입니다)



    자유롭게 연락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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