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젝트의 시작 동기

- 코로나 19 이후 우울, 불안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 좀 더 쉽고, 편하게 고객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알아보고 예방/진단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드리고자 합니다.

- 남녀노소 모두가 현대에 들어 적어도 1가지 이상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이런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알맞는 진단 기법과 콘텐츠 기반의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2. 회의 진행/모임 방식 

- 1주에 1회 정도 오프라인 모임을 가질 예정이며, 주로 강남권이 모임 장소가 되겠습니다.

- 온라인 협업 툴을 통해 아이디어 회의나 제안 등에 대한 내용 교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잔디 툴와 연결된 화상회의나 ZOOM을 이용해서 온라인 미팅 진행 예정입니다. 

3. 그외 

- 첫 시작이니만큼 보수보다는 성취와 보람, 그리고 사회에 대한 기여가 이 사업으로부터의 보상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네이티브 개발자,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 UI/UX 인력의 순으로 우선순위를 배정할 예정입니다. 

- 현재 정부기관의 사업 공모전 등을 통해 Seed 모집 중에 있으며 결과 여부와 상관 없이 1월부터 바로 서비스 개발을 시작해 런칭까지 진행하려합니다. 

- 함께 초기 멤버로서 큰 그림을 그려나가실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