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sub_title
sub_title
0. 모집 포지션(모집완료시 완료표시)- 데이터 기획 1명(완료)- 서비스 기획 1명(완료)- 백엔드 1명(완료)- 프론트엔드 1명 (진행중)- 웹 UI/UX 디자이너 1명(진행중)이런 분들 지원조차 하지 마세요!🫵 화면 시안 디자인, 구현해서 이런 사이트나 프로그램 만들어봤다~ 라는 포트폴리오로 가져가서 이직하려는 분🫵 기획을 전혀 하고 싶지 않고, 이 시장에 대해서도 혼자 찾아보고 리서치하기 싫은 분 (모든 분이 시장조사, 기획 중)🫵 총괄 기획자가 모든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시키는 대로만 하실 분1. 지원해주셨으면 하는 분들🎇진지하게 창업까지 생각하며 끝까지 완성해볼 분!- 그림, 미술, 예술, 전시 등 감성적인 기획들을 좋아하시는 분- 전시, 공연 등의 문화예술을 주 1회 이상 꼭 하시는 분- 전시, 문화 공연, 예술 시장의 문화를 조금씩 바꾸는데 도와주실 분!- 잠수타지 않고 연락을 잘해주시는 분- 만약 바빠서 작업을 못하더라도 일정을 조정해서 다시 함께 해주시면서 연락해주실 분- 정말 본인이 같이 창업하고 서비스 기획에도 태클을 걸면서 멤버로서 애정갖고 해주실 분!- 한번도 안 써본 라이브러리나, 작업 툴을 쓰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성장해보실 분!→ 이미 이런 분들이 모여있습니다!얼른 합류해주세요!2. 거절될 분들- 잠수타신 분 → 바로 방출- 미술시장은 관심없고, 누가 기획해주면 대충 디자인, 개발 구현하고 포트폴리오로 가져갈 분- 조용히 있다가 버스타고 결과물 가져가실 분 → 바로 방출3. 프로젝트의 시작 동기데이터분석을 전공하고, 금융시장에서 기획일들을 맡으며 열심히해왔지만, 일단!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그래도 관심있었던 미술 시장에서 작은 프로젝트를 해보며 실제 서비스를 일으켜보자라는 마음이 커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부디 여기에 조금이라도 도와주실 분을 찾습니다.투자 붐이된 시대에 투자할 곳을 많이 찾고 있었습니다.금융회사를 다니다보니 여러 방면의 금융시스템과 투자처를 찾다보니 가장 수익률이 좋은 곳은 미술시장이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부동산의 장점과 동산의 장점이 합쳐진 수익률이 극대화된 상품이었죠.그런데 정보가 너무 없었습니다.그래서 미술 플랫폼들이 지금 마구 생겨나는 시기임에도 기존의 좋은 작품들은 하나도 쓰지 못하고새로운 디자인,ai 디자인,비인기 신인 작품들.. 만 새로운 플랫폼에 유입되면서 그들은 기존의 시장에서 제명되고 있죠그들만의 리그...이걸 부수고 싶었습니다.작가님들과 친해지며 미술업계 깊숙히 다녀왔는데 정말 너무 썩어있었습니다.순수회화시장이 크지못하고 기득권이 자리잡아 그 울타리를 절대 부수지 못하는 그런 분위기...요즘 IT시대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보고 있고, 그들만의 리그였던 주식시장도 IT가 결합되면서 천천히 붕괴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이제 미술시장의 차례라고 생각됩니다.미술시장의 붐이 다시 오려면 꽤나 시일이 걸릴거고, 블록체인 시장의 붐이 먼저 더 커져있기에 더 후순위로 밀릴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저희는 차익거래를 남기려 하거나 많은 수익을 안좋게 남기려는 것이 아니라,진짜 미술을 알리고, 작품들이 흥해서 그 작품에 담긴 작가의 철학이!100년동안 회자되는 소크라테스의 책처럼!피카소의 60억짜리 작품이 지금도 회자되는 것처럼!진짜 작가들의 좋은 작품을 잘 살리고 싶습니다.이런 업계가 싫어서 그림을 잘그려도 시각디자인쪽으로 빠지는 작가들이 많았는데,그 이유가 꼭 갤러리를 통해서만 거래를 해야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왕따의 개념으로 시장에서 제외되거나, 유명 갤러리 코스를 밟지 못하면 가치평가 절하되는 업계 분위기가 있었습니다.그 동안 IT플랫폼도 많이 나왔으나, 새로운 IT플랫폼에 출품하는 작가들은 더 배척되고 뜨고있어도 공격받기 일수였습니다.이런 아날로그 시스템 충분히 바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여 시작하였습니다!부정적으로 말해왔지만 전부 무너뜨리겠다가 아니라 옥션, 갤러리, 작가, 컬렉터, 박람회 관계자 모두 함께 상생하는 비즈니스를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는 팀입니다.갤러리들은 상호 호환되고, 더욱 커뮤니케이션이 잘되고, 매출이 잘 일어나도록하고, 기존 화백분들의 작품은 더욱 잘 유통될 수 있도록하며, 신진작가들은 자신의 신작을 알릴 기회를 쉽고 저렴하게 얻을 수 있으며, 소비자는 옥션사, 갤러리사의 16.5%라는 말도안되는 수수료를 낮추어 저렴하게 내어 그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완전한 혁신을 가지고 시장진입을 하는 비슷한 스타트업이나 아이템 서비스들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습니다.미술시장이 최근 2년간 연 1조시장이 되어서 그런지 많이 나왔어요.. 하지만 그건 너무 빠르게 시장에 반기를 들어 거부감을 들게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현재 시장 모든 참여자를 만족시키면서 서서히 침투하여 배민처럼 변화를 갖고 오고 싶습니다.. 함께해주세요1차적으로는 B2C 서비스 구현2차적으로 B2B 서비스3차적으로 융합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data가 여기저기 흩어져있기 때문에 그 동안 미술 작품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없었는데요저희는 데이터를 약 3년간 모았고, 많지는 않지만 협업 갤러리를 점차 늘려가면서 더 추가적인 데이터를 받아올 예정입니다.쉽지 않겠지만, 정보의 비대칭을 많이 해소할 수 있는 시장이고 트래픽유도와 금융상품이 엮이면 수많은 서비스와 자체상품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로드맵이 있는데 함께하게 되면 브리핑드리겠습니다.당연히 확정이 아니기에 팀원 또는 사이드프로젝트로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입니다!2. 회의 진행- 주 1회 : 매주 수요일 저녁 8시(날짜/시간)이 변경될 수 있음- 오프라인 미팅 또는 외부 갤러리 회의 시 변경될 수 있음- 주 8 ~ 10시간 사용 가능해야함→ 실제 이렇게 시간을 못쓰더라도 사전에 카톡하면서 의사소통하면 됩니다!(가장 중요)3. 합류 프로세스1. 지원자분께서 프로젝트장에게 커피챗 요청(계속해서 너무 많은 지원자분이 계셔서 커피챗 주지 않으면 연락이 닿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2. R&R 과 서로 할 수 있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커피챗으로 확인되면 바로 Zoom 화상 미팅 진행(줌화상회의: 가끔 '화상' 이라는 뜻을 모르는 분이 계시던데 그럼 바로 탈락!)3. 지원만하시고 연락이 없을 경우 의지가 없다고 판단하여 거절4. 프로젝트 진행 단톡방 합류 및 본인 소개5. 기획관련 서비스 정보 공유!!6. 로드맵 공유7. 본인의 R&R 설정4. 현재 필요 포지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 데이터 엔지니어(4명): 기획단에서 정한 갤러리 사이트와 미술작품 정보들을 긁어 모으고, DB를 구성하여 우리 새로운 B2C 서비스의 파이프라인을 구성: 우리가 모아둔 data 기반으로 인사이트 발굴을 위한 시각화, 데이터 분석, 데이터 속성 분석, 감성분석을 위한 데이터 가공- 인프라 개발자: AWS 나 NAS로 백서버를 오픈하고 ERD 구성 협업 후 DB 구성, 네트워크 구성, 개발 환경 구성, 현재 합류된 개발자들과 소통- 갤러리 영업(2명): 갤러리 인터뷰 및 우리의 B2B 서비스 고객으로 만들기- 리드 개발자 (1명) - 인프라, 백엔드, 프론트 상관 무: 인프라개발자와 소통 및 환경세팅, 예상 비용산출, 깃, 각종 코드 관리, API 구성, ERD 확인작업, 백엔드-프론트 소통현재 필요한 분들의 포지션을 적어놨구요.실력이 부족하더라도 같이 계속 소통하며, 문제를 해결해가며 서비스를 같이 구현해볼 분들을 찾습니다.5. 그외책임감 있게 진행하실 분만 지원부탁드립니다.1. 아무 역할도 못하고2. 본인 포지션도 못정하고,3. 애정도 없고,4. 본인이 여기서 뭘 하고 싶은지, 뭘 해보고 싶은지,5. 뭘 얻어가고 싶은지6. 포트폴리오에 뭘 담고싶은지모르겠는 분은 은 정중히 거절합니다.제가 월급을 드리거나, 개인 지도를 해드리거나, 상사가 있거나 한 경우가 아니기에사이드 프로젝트는 본인 스터디 개념 + 본인이 이 프로젝트에서 주도적으로 해야할 것을 파악하고 PM에게 뭘 해야하는지 물어가면서 성정하고 정하는 것이지회사 상사들이 일거리를 주고 이걸 포트폴리오로 가져갈 수 있겠다 하는 것이 아닙니다.여기서 적극적으로 하시면!사업 기획 경력 7년차인 저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워갈 수는 있겠지만, 수동적인 분들은 저에게서 아무것도 얻어가실 수 없습니다..또한, 이게 진짜 진행되고 있는 건지조차 어리둥절하다가 본인이 이 프로젝트 진행에 불만을 품고 나가시게 될겁니다.함께 해주시는 만큼 함께 가져갈 것을 만들 것입니다.본인이 작업할 일정들을 먼저 합의하고, 미션을 해결해가고만약 어렵거나, 부담스럽다면 난이도도 낮춰드립니다.회사가 바빠서,이직이 바빠져서,휴가가야해서 등등의 각종 사유로 빠지실 분은 지금 사양합니다.만약 회사라면!일 8시간 =>> 주 40시간 + 야근 + 주말 일을 성장을 위해한다면 총 50 ~70 시간을 투자하면서 프로젝트 진행속도가 아주 빠를텐데저는 풀타임으로 하겠지만,여러분들은 사이드라고 하면, 주 8~10시간을 최대로 내시게 될겁니다.직장 프로젝트의 1일이 우리에겐 1주로 치환!회사에서의 1주는 우리에게 한 달!그럼 직장 스프린트 1회(2주-10일) = 우리 스프린트 10주(3달)느릴 수 있지만 최대한 앞당겨서 멤버들과 계속 소통해서 50% 이상 축약시킬 예정입니다.포기하지 않고 1년 내에 괜찮은 서비스로 성장하고 문제를 계속해서 피봇하고 해결해 갈겁니다.그러면서 비즈니스를 일으켜 갈 로드맵도 다 확정되었습니다.다만, 개발여건이 어려워 고충을 겪고 있는데 이 또한 어떻게든 해결해나갈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대충 화면시안만 만들어서 사이트나 프로그램 만들어봤다~ 라는 포트폴리오로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진짜 미술, 금융 시장에 뛰어들어 제대로 문제해결을 해보고 사업을 해봤다라는 경험을 가져갈 분들이 필요합니다.그냥 원격으로 참여해서 작업물만 스윽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진정으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우리 앞에 닥친 미션을 해결해 나가며 시장을 변화시킬 겁니다.저의 부족함이 많아 능력자분들의 많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도움 기다리겠습니다.오래 프로젝트도 하고 좋은 팀원분들과 친해지며 전시도 보고 유대감을 제대로 쌓으실 분들 모여주세요!!
* title에 사용한 이미지는 진행 중인 ROMA 랜딩 페이지의 일부입니다.1단계 진행에 대한 회고를 읽어 보세요.[2단계 모집 진행 중] ROMA 프로젝트 – 책임감과 주도적 소통,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겸비한 성실한 프론트엔드 개발자 모집안녕하세요, ROMA 프로젝트 팀입니다.ROMA는 커피 원두를 볶는 장인, ‘Roasting Master’에서 따온 이름으로,로마 팀은 “쉽고 직관적으로 취향에 맞는 커피 한 잔을 발견하고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프로젝트 지난 6개월에 이어지는 2단계를 맞아,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성장할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찾고 있습니다.커피 한 잔의 여유처럼,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프로젝트에 녹여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커피챗 환영합니다. 1. 프로젝트 소개 및 동기“내 취향을 찾아가는 여정, ROMA Gallery”(1) 프로젝트의 출발 : 커피 시장은 다양해졌지만, 오히려 방대한 정보 때문에 취향에 맞는 커피 원두를 선택하기 어려워졌습니다.‘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내 취향의 커피를 찾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ROMA Gallery의 출발점입니다.(2) 비전:- 취향의 발견과 확장: 단순한 원두 선택을 넘어서, 사용자가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취향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경험 제공- 일상의 다채로움: 커피 문화를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선사(3) 프로덕트 컨셉:‘갤러리에서 그림을 감상하듯 여유롭게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의미하는 ROMA Gallery.사용자 성향 분석을 통한 커피 원두 매칭 및, 매칭된 원두를 취급하는 판매점과의 연결을 목표로 합니다.2. 단계별 목표:(1) Phase1 (2024년 6월 ~ 2025년 1월) : 현재 종료- 서비스 초기 비전 및 컨셉 확정 - 타깃 사용자: 커피 취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으나, 복잡한 정보로 인해 진입장벽을 느끼는 소비자- 기초 데이터 수집, DB 구축, 아키텍쳐 및 데이터 파이프라인, 매칭 시스템 초기 구현 완료- 매칭 서비스와 랜딩 페이지 디자인 초안 작업 95% 완료(2) Phase2 – MVP 개발 (현재 모집 단계)-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매칭 시스템 고도화- 95% 완성된 디자인을 기반으로 최종 UI/UX 완성- 음식 취향 분석과 원두 매칭 기능이 구현된 MVP 및 완성도 높은 랜딩 페이지 개발3. 회의 및 협업 방식(1) 정기 모임:- 주 1회 이상 온라인(구글미트) 또는 오프라인(스터디 카페 등)으로 모임 진행(참여자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2) 커뮤니케이션 도구:- 슬랙, 노션, 구글 문서 등을 활용해 작업 진행 상황 및 산출물을 공유(3) 시간 투자:사이드 프로젝트로서, 직장인의 경우 주당 약 4시간(업무 시간의 10%) 정도를 예상4. 팀 구성 및 역할 분담(1) 프로젝트 리더 (PM/PO로 성장을 꿈꾸는 저입니다.)전체 비전 및 미션 구상, 정책 및 기능 정의, 프로젝트 운영 관리, 콘텐츠 기획 및 UX writing 담당(2) 프로덕트 디자이너(센스 있는 현직 디자이너가 현재 참여 중)UX/UI 디자인 전반 담당 (현직 디자이너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 제공)(3) AI/Data Engineer(성실한 현직 데이터 엔지니어가 현재 참여 중)아키텍처 설계, DB 및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매칭 시스템 구현, 백엔드 역할 겸임(4) 프론트엔드 개발자 (모집 대상)- MVP 및 랜딩 페이지의 UI/UX 구현- 디자인 시안을 바탕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 팀 내 작업 진행 상황 및 이슈를 정기적으로 공유하며, 문제 발생 시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논의- 단순한 구현을 넘어서, 보다 효율적이고 개선된 방법을 스스로 고민하고 제안5. 프론트엔드 지원자 분께 바라는 역량 (1) 소통 및 협업 - 정기적으로 작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문제 발생 시 팀원들과 함께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능력-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는 소통력(2) 주도적 문제 해결-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넘어, 효율적이고 개선된 방법을 스스로 제안하는 태도(3) 자기주도적 학습- 시니어 개발자가 없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최신 기술을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4) 책임감과 꾸준한 참여- 본업과 병행하는 사이드 프로젝트 환경에서도 정해진 시간 내에 꾸준히 참여하며,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는 분(5) 포용력- 팀원 각자의 백그라운드와 상황을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협업할 수 있는 능력(6) 기타 - 비대면 재택 근무에 익숙하신 분- 커피 외에도 한 가지 이상 몰두하고 있는 취향이 있으신 분- 단기간 포트폴리오 제작을 목적으로 한 프로젝트가 아님을 유념해 주세요6. 지원 안내팀 프로젝트나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협업과 문제 해결 및 개선 제안을 주도했던 구체적인 사례를 포트폴리오나 자기소개에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7. 기타 안내(1) 프로젝트 성격: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본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 및 공모전 등 다양한 외부 지원에 도전할 예정입니다.(2) 우리의 가치:“성장, 책임감, 포용” – 팀원 각자가 성장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문화를 지향합니다.(3) 함께 하고 싶은 분:단순히 코딩 실력뿐 아니라, 프로젝트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며 열린 소통과 적극적 문제 해결로 함께 성장할 열정적인 개발자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ROMA Gallery와 함께 커피 문화에 새로운 색깔을 더하고, 서로의 성장을 도모할 여러분의 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관심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커피챗으로 연락 주세요!○ 링크드인 : linkedin.com/in/liam1997○ NEXT DOMAIN Homepage : https://nextdomain.framer.website/
디자이너 1명자리남았습니다카톡 banana5173텔레 @mickey59기획1명 프론트2명 백엔드2명 스텐바이중입니다이번 프로젝트는 배달관련업체와 배달라이더분들에게 정산편의성과 세무를 돕기위함으로현재 배달지사를 운영하는것과는 별개입니다하여 새로운 형태의 신규사업체를 팀원들과 같이 만들어가는것에 이의를 두고있습니다1. 프로젝트 소개1) 시작 동기배달라이더 수는 80만명을 돌파했고 배달문화는 실생활에 깊숙히 들어와있지만,이에 따른 배달라이더들의 주급정산은 수동으로 세금정산은 각자도생으로 진행해오고있습니다주급 정산을 위해 매주 엑셀을 수동으로 편집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며, 잘못된 데이터 입력 등의 실수로 인해 정확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또한, 세무 처리를 제때에 효율적으로 수행하지 못하면 법적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이러한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엑셀정산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사용자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실수 없는 환경에서 주급 정산과 세무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 합니다.이를 통해 사용자는 시간 절약 뿐만 아니라 업무(지사사장님)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2)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핵심 기능으로는 쿠팡이츠 배달의민족에서 각 지사에 주정산 엑셀 데이터를 수집하여 주급을 정산하고, 세무 및 관련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향후 장기적으로는 이러한 자동화 기능을 다양한 직무와 연계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기능 추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또한, 사용자가 간편하게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UX 디자인을 염두에 두고 개발을 진행할 것입니다.마케팅 측면에서는 초기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기능을 개선하고, 관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3) 마일스톤- 1개월: 시장 조사 및 사용자의 요구사항 분석- 2개월: 초기 프로토타입- 3~5개월: 핵심 기능의 MVP(최소 기능 제품) 출시- 6개월: 사용자 피드백 수집 및 기능 개선- 7개월: 추가 기능 개발 및 보완- 8개월: 정식 서비스 출시4) 기능 리스트- 주급 정산 자동화- 월말 원천징수 보고서 자동 생성- 실시간 데이터 대시보드- 엑셀 데이터 입력 자동화- 사용자가 설정 가능한 알림 시스템2. 회의 진행 및 모임방식1) 2주일에 1회의 온라인 회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2) 슬랙 혹은 단톡방을 통해서 진행과정 공유합니다.3. 비즈니스모델정산 원천징수 자동화시스템은 무료배포이며종합소득세 기장료의 20%를 수입모델로 잡고있습니다(법무세무소와 협의완료)4. 저의 경험 및 역할블록체인 사업을 하다 쌩뚱맞게 배달지사를 4년간 운영하고있습니다4년간 운영을 해온 노하우를 살려 이번 새로운 형태의 특수고용노동자(배달라이더) 정산 세무솔루션을 기획했습니다우선 이번 프로젝트의 완결성을 최우선으로 팀원들과 유기적인 협업을통해 끝까지 완성하고자하는데에 이의를 두어 결과물을 돌출하겠습니다참고로 과거 블록체인경험을 살려 김치프리미엄(아비트라지) OTC마켓을 곧 런칭중입니다https://kiwiful.io/loginMain 참고사항입니다이번 배달라이더 정산 회계 솔무션에 대한것은 텔레그램으로 문의주시면 빠른답을 드릴수있습니다 @mickey59카톡 banana5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