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조원' 스타트업의 몰락...광고... | 매거진에 참여하세요

[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인도 스타트업의 신화로 불리던 온라인 교육 기업 바이주스(Byju's)는 한때 기업가치가 30조원이 넘을 정도로 각광받았지만 지금은 광고료 약 260억원을 못 내 파산 위기에 놓였다. 전날 인도 크리켓 관리위원회(BCCI)는 바이주스가 인도 크리켓 대표팀 유니폼에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뒤 15억9천만루피(약 263억원)를 내지

출처 : https://v.daum.net/v/2024071717080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