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업계의 ‘대모(Godmother)’로 불리는 페이페이 리 미국 스탠퍼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만든 AI스타트업이 4개월만에 1조 달러가치를 인정받았다. 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리 교수가 지난 4월에 설립한 ‘월드랩스’는 최근 안드레센호로위츠와 래디컬벤처스를 비롯한 주요 투자자들로부터 1억달러를 최근 투자 유치하고 1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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