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 - 전시회에 대한 수요와 미술에 대한 관심은 늘었는데 미술의 대중화는 왜 어려울까 ?
전시회를 보는 사람은 해마다 늘어나고 각자 자기 취향의 작품이나 전시의 주제가 있으면 이렇게 많이 보는데
미술시장의 성장을 왜 이렇게 느리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파고 들어가다보니 일반적인 대중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전시회에 한정적이더라고요 이 마저도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림을 구매하고 싶어도
경매에 나오는 그림들은 너무 비싸고 신인작가의 작품들은 어디서 구매하는지도 모르죠
2. 해결 방법 - 유명한 작가가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신인작가들을 직접 만나다
그래서 미술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신인작가들의 활발한 활동과 작품을 그리고 작가 자체를 접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신인작가를 직접 인터뷰해서 소개하는 ‘COO’ 서비스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COO’는 직접 작가들을 만나서 인터뷰하고 작가를 알릴 수 있게 하는 일종의 홍보 수단입니다. 우리 프로젝트로 인해서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미술 작가들을 접하고 미래의 보석 작가분들과 다양한 컨텐츠로 소통하는 프로젝트
3. 확장 - 대형 미술 커뮤니티와 베어브릭
프로젝트는 SNS와 웹 홈페이지를 이용해서 진행을 할 예정이고 회원 수가 증가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면
본격적인 미술 커뮤니티 운영과 인터뷰 했던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베어브릭과 같은 서비스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제품을 제작해 판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