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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는 진짜 장난 아닌 한주같던데요
특히 리눅스기반의 서버를 쓰고 있는 서비스들은 크게 문제는 될것이 없어보이는데요.
그러나
1) 자체 클라우드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나올 듯 하고,
2) 정산주기가 긴 쿠팡의 경우에도, 돈 빼다 쓴다는 이야기가 한참 많았었죠. 이런 부분들은 법적으로 규제가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각각의 내용은 모두 아실 것 같아서, 그것보다는 전체 관점에서 나온 기사가 있어서 , 전달드립니다
“26일 IT업계에 따르면 한 때 대한민국 산업계에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PC·게임·포털·이커머스 등 IT기업 창업주들의 1세대 벤처 신화가 모두 몰락했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다.”
“e커머스 기업들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 수년간 엄청난 적자를 감수해 왔다.
티몬과 위메프의 유동성 위기는 예견된 사태에 가깝다. 쿠팡과 네이버의 양강 구도로 굳어진 국내 시장에서 신생 벤처기업이 성공하긴 쉽지 않다.
지난 6년간 누적적자는 티몬이 5000억 원을 넘으며, 위메프도 3000억 원이 넘어 이미 자본이 잠식된 상태다.”
상세내용은 아래 기사 참고하세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0854?sid=1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77974?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