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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는 AR안경 오라이온으로 잡아봤습니다.
AR/VR 시장에 진심인것은 페이스북(메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간에 투자도 많이 했고, 대규모 투자로 꾸준히 하고 있는점 , 그리고 새로운 생활방식, 네트워킹에 진심인 회사는 메타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요
이번에 뉴스로 나온 AR안경도, 구글, 삼성 , 기타 중국업체에서도 찍먹 정도만 한다음에 , 모두 철수를 했는데
페이스북은 열심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출시계획이 2027년인거봐서는 한창 개발하긴 해야할 것 같네요
오라이온은 안경처럼 쓰면서 문자 메시지는 물론, 화상 통화, 유튜브 동영상까지 볼 수 있는 AR 기기다.
기기 프레임 내부에 마이크로LED 프로젝터가 있어 이용자 시야에 AR 그래픽을 비춘다.
지난해 9월 공개된 메타의 AI 비서인 메타 AI 기능도 탑재했다. 시야각은 70도고, 렌즈는 유리나 플라스틱이 아닌 실리콘 카바이드 소재다.
안경 테에 해당하는 부분은 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작했다.
오라이온은 단독으로 쓸 수 없다. 스마트워치 같은 손목 밴드와 ‘퍽’이라는 소형 무선 컴퓨터 장치가 같이 있어야 한다.
손목 밴드와 눈의 운동을 추적하는 내장 카메라를 통해 손으로 디스플레이를 ‘클릭’하거나 ‘스크롤’ 할 수 있다. 목소리로도 조작할 수 있다.
다만 메타는 기기 무게와 출시 시기, 가격 등 구체적인 정보는 언급하지 않았다. 당장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
로이터는 “소식통에 따르면 2027년에 최초의 상업용 AR 안경을 소비자에게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세 내용은 하단 기사 참고해주세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0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