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새 인공지능(AI) 서비스 ‘카나나’가 베일을 벗는다. 기존 카카오톡을 활용하면서도 10·20세대를 겨냥할 수 있는 대화형 서비스 ‘AI 메이트’를 앞세운다. 자체 개발 거대언어모델(LLM)로 경쟁하기에는 한발 늦은 만큼 이를 활용한 서비스로 승부수를 띄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용인
출처 : https://v.daum.net/v/20241002070215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