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아니더라도 사이드프로젝트 팀원을 만날 수 있을까요?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SW 마에스트로’ 과정에서 만난 'M3 Pro'팀은 걷기 운동으로 땅따먹기를 할 수 있는 '그라운드 플립'을 만들었어요. M3 Pro팀이 팀을 결성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같이 대화할 때 웃음이 난다’는 점이라고 합니다."8개월 간 진행하는 프로젝트였던 만큼 개발 역량보다는 서로 간 성격이 잘 맞는지가 가장 중요했어요. 셋이 대화를 나누며 비슷한 취미,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큰 고민없이 팀 매칭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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