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아는기자들 크로스의 신원희, 스타트업병 걸렸던 서른살 창업가의 자본잠식 탈출기 자본 잠식은 악몽입니다. 2020년 6월, 회사엔 돈이 없습니다. 런웨이가 끝난 겁니다. 창업가가 개인 돈으로 직원 월급을 지급합니다. 6개월을 버팁니다. 그러곤 투자자를 찾아갑니다. 이
출처 : https://www.chosun.com/economy/smb-venture/2024/11/25/ACQHXFCLYVFAXHXBSM7UVFKXW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