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출시이후로 엄청나게 발전을 이룬것 같지만, 또 돌이켜보면 3.0이후로 고도화나 경량화만 계속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전히 좋긴 하지만, 우와 하는것들은 점차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말귀를 좀 더 잘 알아듣는다든지, 조금더 복잡한 문제를 풀 수 있는다든지 , 모르면서 안다고 거짓말 치는건 동일하구요.
영상이나 이미지를 붙인거니, 이미지 퀄리티가 올라가면 영상으로 만드는것이야 가는 방향으로 다들 생각하시는 것 같구요
“오픈AI가 머스크의 xAI를 비롯한 경쟁사들에 투자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다면서 법원에 이를 막아줄 것도 요청했다.”
이온 스토이카 데이터브릭스 공동 창립자는 “GPT-4o와 같은 LLM 분야에서 오픈AI와 경쟁하려면 전 세계의 방대한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이는 많은 기업들에게 큰 제약이 된다”라며 “하지만 추론 모델 개발은 범용 모델 훈련만큼 높은 진입 장벽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런 양상은 지난해 초 등장한 GPT-4의 성능을 다른 회사들이 따라 잡는 데 1년 이상이 걸렸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그만큼 AI 기술이 상향 평준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상세 내용은 여기 참고해주세요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662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12/01/MDFE5IOUDJDKTEZYMPFL3ZWT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