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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12.09

트렌드뉴스 하나만 읽어야 한다면(24년 12월 09일)

#AI #수익화 #광고 #부분유료화 #뤼튼 #오픈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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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는 “AI의 수익화”입니다.

이제는 거대 AI 기업으로 손색이 없는 오픈AI가 광고형 수익모델을 도입한다는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검색사업도 진행한다고 하니

  • - 검색과 관련한 내용에 광고를 붙이거나

    • - GPT에 무료로 물어보거나 대답받을때 광고를 보게 하는 방식도 유력해보입니다.

비용이 70억달러이지만, 벌써 매출이 34억달러인것도 너무 대단하지만,

무시못하는 것은 엄청난 유저의 충성도라고 보이기도 하네요.

멤버십을 매월 정기결제하는 사람들은, 기능을 사용하는 것도 한몫하겠지만

최신 트렌드 기능을 써보고자하는 욕구가 클것같습니다.

“현재 챗GPT의 주간 활성 사용자는 2억5000만명을 넘었다. 이 중 유료 구독자는 약 1000만명으로,

오픈AI는 올해 34억달러(약 4조7720억원)에 달하는 구독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지난해 16억달러(약 2조2460억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이다.

하지만 AI 모델 개발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탓에 필요한 지출은 연간 50억달러(약 7조200억원), 많게는 70억달러(약 9조82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때문에 오픈AI는 현재 월 20달러인 챗GPT 플러스 유료 구독 서비스 가격을 2029년까지 월 44달러로 대폭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의 뤼튼도 유료화를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AI 자체 서비스에 대한 비용대신에 , AI를 활용한 캐릭터 챗이나, 부가적인 광고수익을 통해서 발생시킬것이라고 하네요

이세영 뤼튼 대표는 “AI 대중화를 주도하는 AI 서비스 기업으로서 뤼튼의 모든 서비스는 계속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며 “이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고품질의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입체적 수익 모델을 계속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참고해주세요

https://www.mk.co.kr/news/it/11184838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535846639114584&mediaCodeNo=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