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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12.30

트렌드뉴스 하나만 읽어야 한다면(24년 12월 30일)

#텔레그램 #10억달러 #연수익 #매출 #프리미엄 #광고 #구독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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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두 오픈 AI 뉴스만 선정하다보니 오늘은 좀 다르게 “텔레그렘”으로 잡아봤습니다.

텔레그램이 어떻게 돈을 벌고, 어떻게 돈을 쓰고 있는지 사실 생각해본적이 없었거든요

오픈소스인가 , 아니면 P2P 기반이어서 돈이 들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사실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원래 텔레그램은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벤처캐피탈(VC)로부터 자금을 조달하지 않고 오랫동안 두로프의 사비로 운영됐다.

2021년부터는 유료 구독 서비스와 광고를 도입해 수익화 모델을 도입했다.

두로프 CEO에 따르면 텔레그램의 유료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이용자 수가 1200만명으로 전년보다 3배로 늘었다.전 세계 텔레그램 이용자 수는 9억50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에 보면 “텔레그램의 유료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라고 있는데, 처음 들어본 상품이긴 하네요.

2022년 6월에 출시된 프리미엄 서비스는 진짜 건전한 상품이었습니다.

네트워크 속도, 업로드 크기, 채널사용크기 , 채팅 보관 등 진짜 메신저 본연의 기능을 활용한 구독서비스였네요.

https://zdnet.co.kr/view/?no=20220620183953

“최대 4GB 크기의 파일을 전송할 수 있게 됐다. 일반 텔레그램 사용자는 2GB로 업로드 크기가 제한됐다. 또 최대 네트워크 속도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기존 500개 대비, 최대 1천개 채널에 가입할 수도 있다. 일반 이용자와 비교했을 때, 속도와 채널 가입 숫자 등이 모두 2배 규모로 늘어난 셈이다. 프리미엄 이용자는 아울러, 200개 채팅을 보관할 수 있는 폴더 20개를 만들고 계정 4개를 추가해 채팅 목록 10개를 고정할 수 있다.”

현재 1200만명이 이 프리미엄을 기능을 구독해서 쓰고 있다고 하네요.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확인해보세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2474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706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246704i#:~:text=%EC%82%AC%EC%A7%84%3D%ED%8C%8C%EB%B2%A8%20%EB%91%90%EB%A1%9C%ED%94%84%20%EC%9D%B8%EC%8A%A4,%EB%A5%BC%20%EB%82%BC%20%EA%B2%83%EC%9C%BC%EB%A1%9C%20%EC%A0%84%EB%A7%9D%EB%90%9C%EB%8B%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