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야의 방황을 통해 지금은 접근성 디자인을 맡고 계신 유라님. 지표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토스에서 ‘정성적 경험’의 가치를 끌어올린 디자이너 유라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려요.
출처 : https://toss.tech/article/Tosspeople_KimY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