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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만큼 어려웠던 채글 개발 후기
프로젝트 회고

귀여운만큼 어려웠던 채글 개발 후기

#채글 #독서 #개발회고 #아이디어결정 #듀오링고 #게이미피케이션 #보상 #경쟁 #AI삽화 #위엑스

작성일 : 25.03.0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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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채글

개발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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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회고

😀 자신과 팀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에서 전기정보공학과와 경제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있는 양재혁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4학년 1학기를 마친 후 휴학을 하고 친구 한 명과 함께 창업을 하고 있습니다.

함께 창업하고 있는 친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윤정락이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작년에 4학년 1학기를 마친 후 휴학을 하고 함께 창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서울대학교 창업동아리 SNUSV에서 같은 기수로 활동하며 알게 되었고, 2024년 1월부터 팀 합을 맞춰왔습니다.

그리고 2024년 하반기부터 함께 휴학한 후 본격적으로 창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 끼치는 영향력} = {영향을 끼치는 사람 수} x {한 사람에게 끼치는 영향의 정도}를 극대화하는 것이 꿈인데,

이것을 이루는 데는 공학 연구원보다 창업이 좀 더 유리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심지어 창업을 하면 제가 끼치는 영향력이 고객들에게 바로 가닿기 때문에,

몇 차례 거쳐야 최종 고객에게 닿게 되는 연구에 비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저와 함께 창업하는 친구의 경우에는 어렸을 적부터 계속 뭔가를 만들어왔던 친구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게임 개발을 독학해서 학교에 배포하기도 하고,

성인이 되어서도 광고 공모전, 보드게임 공모전 같은 걸 나가는 등 ‘창조를 통해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삶의 지향점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친구는 세상을 발전시키고 싶다는 열망이 강해서, 정치인과 창업가의 길을 놓고 고민했고, 결국 좀 더 깨끗(?)해 보이는 창업가의 길로 들어섰다고 하네요 ㅋㅋ

🤝 왜 팀으로 함께 제품/서비스를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한 이유와 계기 , 그리고 처음에 생각한 목표를 적어주세요.

우선 저는 MBTI가 ISTJ, 함께 창업하는 친구는 ENFP입니다.

MBTI에서도 느껴지시겠지만 저희는 정말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계획적이고, 주어진 일을 처리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함께 창업하는 친구는 창의적이고 스토리를 만드는 데 뛰어납니다.

2024년 상반기에 학업을 병행하며 여러 아이템들을 함께 테스트해보면서 서로의 다른 장점이 정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보통 친구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던지고 제시하면, 제가 그 아이디어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최종 후보들을 함께 논의하여 결정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이나 의사소통하는 방식이 잘 맞았고 충분한 근거가 있다면 언제든 의견을 굽힌다는 점에서 잘 통했습니다.

또한 저는 코딩이나 데이터에 익숙하고, 친구는 디자인이나 소통 측면에 익숙했기 때문에 각자 잘할 수 있는 것도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저희끼리는 우스갯소리로 IPO를 목표로 해야 M&A도 할 수 있다고 말하곤 합니다.

실제로도 저희는 상장될 수 있을만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발전시켜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팀에서 아이디어가 많았을텐데 조율하기 힘들지는 않았나요?

아이디어는 정말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우리 주변의 문제를 풀어보자”라는 생각에 각자 수백 개의 아이디어를 제시했고, 그 아이디어를 모두 6가지 기준으로 평가했습니다.

세계적인 액셀러레이터 Y-Combinator의 자료를 참고하였는데요,

  • - Popular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문제를 겪고 있는가

  • - Growing : 그 문제가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가

  • - Expensive : 현재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비용이 필요한가

  • - Frequent : 그 문제가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가

  • - Urgent/Mandatory : 당장, 필수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가

  • - Faith : 창업자 본인이 얼마나 그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가

각 기준으로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각 기준별로 1~5점을 부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렇게 점수를 매긴 후 상위 20개 정도의 아이디어를 검토했고, 최종 후보를 선정하여 그 아이디어를 모두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이후에는 top-down 방식으로 접근해서 시니어 산업에 진득하게 있으면서 여러 아이디어를 평가해 보기도 했고,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관점에서 접근해 보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때 Framer라는 노코트 툴을 많이 사용했는데요, 빠르게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툴입니다.

이 툴을 이용해 랜딩페이지를 제작한 후, 이 랜딩페이지에 도달한 사람들이 저희가 의도한 행동을 얼마나 수행하는지를 기준으로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평가합니다.

이렇게 평가했을 때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면 과감하게 버리고, 가능성이 좀 보인다면 최종 개발에 돌입하기 전에 몇 번 더 테스트를 거치게 됩니다.

저희는 토론이나 리서치를 통해 아이디어를 결정하기보다는,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를 빠르게 테스트해 본 후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했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조율하기 어렵다는 생각은 많이 안 했던 것 같습니다.

모두 다 테스트해 보면 되니까요 ㅎㅎ

🤗 만드신 제품과 서비스 소개좀 해주세요~.

저희가 만든 서비스(애플리케이션) ‘채글’은 독서에 게이미피케이션을 결합한 서비스로, 책을 읽고 싶지만 읽지 못하는 현대인들도 쉽고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앱 내 재화를 통해 즉각적이고, 가시적인 보상을 제공하여 만족감을 빠르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선 책을 읽으면 점수가 올라가고 이 점수를 기반으로 사람들과 경쟁함으로써 독서의 동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또 매일 책을 읽어야만 ‘연속 탐험’이 깨지지 않고 유지됩니다.

기존 책들을 웹툰/웹소설처럼 3분 단위의 여러 편으로 분절해두었는데 한 편을 읽기 위해서는 ‘하트’라는 자원을 한 개 사용해야 합니다.

하트는 4시간마다 무료로 충전되며, 더 충전하고 싶다면 광고를 시청하거나 앱 내 재화인 ‘다이아’로 구매해야 합니다.

또한 ‘다이아’는 일일/월간 미션을 수행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독해력이 떨어진 현대인들을 위해, 각 편의 중간마다 고품질의 AI 삽화를 삽입하여 가독성을 증진시켰고,

‘듀오링고’처럼 주기적으로 알림을 보내 독서를 하라고 유머스럽게 자극하고 있습니다.

😱 과정이 어려웠을 것 같은데, 정말 포기하고 싶었을때랑 그것을 어떻게 견디어내셨나요~.

사실 가장 어려웠던 건 지금의 아이디어를 찾기까지의 과정이었습니다.

정말 수많은 아이디어를 테스트했는데, 일단 ‘랜딩페이지를 빠르게 제작하여 가능성을 검증’해보는 첫 단계를 통과한 아이디어가 거의 없었습니다.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막상 제대로 프로덕트를 만들어 발전시켜나가는 경험을 하지 못하다 보니 재미도 없었고 의욕도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는 게 맞는지 저희 방법에 대한 회의감도 들었구요.

시니어 분야에서 열심히 발전시킨 아이디어를 결국 드랍하기로 결정했을 때는 정말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시작도 못해봤는데 포기하기는 이르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도 함께 창업하는 친구 그리고 옆에서 함께 달려나가고 있는 다른 창업자들을 보며 힘을 얻었습니다.

그때 저희는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창업을 하다 보면 힘든 순간들이 분명 있을 텐데

그 순간들도 버틸 수 있을 만큼 재미있는 게 무엇인지 찾아보기로 했고 그게 바로 책, 독서였습니다.

저희는 모두 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요즘 한국인들의 독서량이 매년 낮아지고 있다는 소리를 워낙 많이 들었기 때문에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독서를 하고 싶다’라는 막연한 희망이 모두의 마음에 남아 있다고 느껴졌고

쇼츠와 유튜브 영상이 가득한 요즘 세상에서 오히려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회의 분위기에서도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독서 도메인에 들어와 지금의 아이템을 테스트해보니 신기하게도 반응이 정말 좋았고, 지금의 서비스 개발까지 이어져오게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지금의 서비스를 만드는 것 자체도 쉽지 많은 않았습니다. 창업을 하면서 개발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는데,

채글 서비스의 특성상 귀엽고 화려한 UI, 각종 복잡한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다 보니 개발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예전부터 다양한 언어로 코딩은 해왔었고, 최근 ChatGPT가 워낙 잘 되어 있다 보니 어떻게든 개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ㅋㅋ

채글 이전의 서비스를 한 번 개발해 본 경험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나 UX 적인 부분에서도 고민이 굉장히 많았는데, 디자인의 경우 학교 지원사업 덕분에 크몽에 외주를 맡겼고 함께 하는 친구도

디자인을 좀 만질 수 있어서 지금의 외관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UX 적인 부분은 최대한 다른 서비스들의 레퍼런스를 참고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어떻게 일하시고 팀워크를 어떻게 다졌나요?

저희는 현재 주 55시간 일하고 있습니다. 두 명이서 하고 있고, 일을 할 때 저희가 꼭 붙어있어야 하는 게 아니다 보니 정규 출근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정해두었습니다.

그러면 점심시간을 빼고 하루에 7시간, 주에 35시간씩 일하는 셈인데 여기에 각자 20시간의 개인 보충근무 시간을 할당해서 언제든 자유롭게 근무를 하고 해당 내용을 기록해두고 있습니다.

저희 모두 개인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근무하는 것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도 카페에서 작업하는 것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절대적인 근무 시간은 살짝 많지만 힘들다는 생각은 잘 들지 않습니다.

저희 팀 이름이 ‘위엑스’인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위엑스데이’로 지정해서 팀워크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날엔 2시부터 6시까지만 근무하고 그 이후에는 술을 마십니다.

함께 창업하는 친구가 강력하게 주장해서 거의 1년째 해오고 있는데 저희가 가까워지는 데 나름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근무를 하다 보면 일적인 얘기만 하고, 개인적인 얘기를 할 일이 많이 없는데 위엑스 데이 때 그런 얘기도 많이 하고, 혹시 불편한 점이 있지는 않았는지 얘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갈등 같은 게 안에 응어리질 일도 없고 개인적인 얘기도 하면서 많이 끈끈해질 수 있었다고 느낍니다.

아 참고로 팀 이름 위엑스는 영어로 we.exe 인데요, 보통 실행파일의 확장자가 .exe라는 점에 착안하여 ‘우리는 실행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지어봤습니다.

😀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셨나요?

아직 달성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팀의 목적과 개인적인 목적이 따로 있는데요,

우선 팀의 목적은 IPO, 상장이기 때문에 아직 갈 길이 한참 남았습니다 ㅎㅎ…

개인적인 목적의 경우, 저는 이번 창업이 “내가 상장할 수 있을 만한 기업을 만들만한 능력이 되는가?”를 평가하는 것이었습니다.

1년 정도 평가해 보려고 생각했고, 아마 이번이 저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가에 합격하려면 그래도 최소 투자는 받아야 하는데, 지금 서비스를 열심히 발전시켜 이번에 예비창업패키지에 도전하고 이후 투자 유치를 시도하려고 합니다.

창업이 저랑 얼마나 잘 맞는지 평가하고자 했던 목적도 있었는데, 일단 창업을 하면서 느낀 점은 내가 창업을 하면 굉장히 주도적이고 재미있는 삶을 살 수 있겠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내가 만든 서비스를 사람들이 사용하고 피드백을 남겨주는 것이나, 특정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서비스를 발전시켰을 때

실제로 그 부분이 개선되는 것을 보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시간도 굉장히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구요.

👍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나서 진짜 이건 이전보다 성장했다라고 느끼는 부분이 있나요?

일단 다양한 툴을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데이터 분석 툴들이나, 앞서 말씀드린 노코드 툴, Figma 등

사실 뭐 하나 하려면 새로운 툴을 배워야 했다 보니 쓸 수 있는 툴이 굉장히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특히 개발도 창업을 하면서 처음 해보는 건데, 나름 쓸만한 개발자가 된 것 같습니다.

제한적인 데이터로 최선의 선택을 내리기 위한 과정을 터득하고 받아들이게 된 것도 큰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공부를 할 때는 상당히 많은 데이터가 주어진 상황에서 답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수학, 과학을 공부할 때는 답이 하나고,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필연적으로 그 답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창업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판단을 내려야 하는데, 주어진 데이터가 너무나도 적고 그 데이터마저도 적은 모수로부터 나온 데이터다 보니 판단이 정말 어려웠습니다.

어떤 판단을 내렸는데, 제가 그 판단을 내린 이유에 대해 충분히 서술할 수 없다 보니 거기서 오는 부조화가 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좀 달라진 것 같다 느낍니다.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판단을 내리고, 그 결과를 살펴본 후 대처한다’는 하나의 과정이 이제는 좀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판단을 내렸는데 결과가 좋으면 그대로 더 하면 되는 것이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때 다른 판단을 내리거나 대처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 팀원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이나 기술, 노하우/툴 등이 있나요?

우선 저는 개인적으로 저희 근무 방식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시간을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방식이 저랑 잘 맞아서 효율도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저희는 노션을 많이 활용하고 있는데, 나름 잘 사용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좀 더 잘 구조를 짜서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Framer도 정말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노코드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아임웹이나 우피도 사용해 봤었는데, 제한 요인들이 꽤 많았습니다.

Framer의 경우 프론트엔드는 Figma 와 유사하게 작업할 수 있고 원한다면 실제 개발을 해야만 가능할 법한 기능들을 얼마든 넣을 수 있어서 자유도가 정말 높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히 쓸만하고, 저희는 웹페이지에 ‘made by framer’ 버튼을 없애고 데이터 분석 툴을 붙이기 위해 pro 버전을 사용했습니다.

월 20,000원 정도인데 합리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Framer 덕분에 저희의 아이디어 테스트 기간이 정말 짧아진 것 같습니다.

웹사이트를 만드는 데 2~3일 정도면 되니까요.

💯 앞으로의 포부과 잠재 고객분들 그리고 이런 프로젝트를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저희는 사람들이 독서를 많이 할수록 더 나은 사회가 될 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독서를 하고는 싶지만 실제로는 하고 있지 못하는 사람들’이 저희 서비스를 통해 독서를 시작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희 서비스를 통해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다, 엄두 내지 못했던 책을 저희 서비스를 통해 읽고 있다 등의 후기가 있다면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고객들이 무엇을 필요로 할지 고민해 보고, 그 필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서비스/제품을 기획하여 제공하는 일은 정말 가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활동에 가치를 느끼신다면 언제든 도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요즘 노코드 툴이나, chatgpt 같은 AI가 워낙 잘 되어있다 보니 경험이 없더라도 누구나 쉽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으니까요.

필요한 것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함께할 사람뿐인 것 같습니다. 이 세 가지만 있다면 지금 당장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희의 창업 스토리는 제 개인 블로그에 정리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놀러와주세요! ㅎㅎ 커피챗도 언제든 환영입니다.

https://blog.naver.com/cjuz89/223725868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