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금융으로 되레 이해관계 복잡…홈플러스에 부담 전가 회생안 통과 난망…김병주 사재출연도 구체성 無 [헤럴드경제=노아름 기자] 동북아시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사태로 연이어 체면을 구기고 있다. 홈플러스의 일부 상거래채권 변제를 위해 시장 눈높이에 못 미치는 금액을 국내 중소 PEF로부터 빌린데다가, 앞서 약속한 경영진
출처 : https://v.daum.net/v/20250412060014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