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미령 황윤기 기자 = 기업 회생 절차를 밟아온 티몬의 새 주인 후보가 신선식품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로 잠정 결정됐다.
출처 : https://www.yna.co.kr/view/AKR20250414120251004?section=industry/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