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은 언제나 화려하다. 2016년 런던에서 시작된 빌더.AI(Builder.ai)가 그랬다. 창업자 사친 데브 두갈(Sachin Dev Duggal)은 "소프트웨어 제작을 피자 주문만큼 쉽게 만들겠다"고 호언장담했다. '나타샤(Natasha)'라는 AI가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이라
출처 : https://platum.kr/archives/262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