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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테크 트랙 예선 통과 1,027개 팀 사업 아이템 전수 분석 (재도전 필독) | 매거진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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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_date : 26.06.12

모두의 창업 테크 트랙 예선 통과 1,027개 팀 사업 아이템 전수 분석 (재도전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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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창업 서바이벌 ‘모두의 창업’ 일반/기술 부문에 합격한 공개 과제들을 전수 수집해 트렌드를 읽어냈습니다.

한 줄로 요약된 피치 비즈니스 모델만 훑어보아도 대한민국 예비 창업가들이 직면한 페인포인트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꺼내 든 기술적 돌파구가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수치로 보는 합격 레이더망

이번 데이터 큐레이션은 구체적인 설명글이 확보된 1,027개의 비즈니스 모델을 대상을 분류했습니다.

'일반/기술 분야'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전체 합격작의 43%가 인공지능 및 오토메이션 시스템 요소를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대다수 팀이 AI 자체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특정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강력한 서포트 툴(수단)로 정의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본 분석에서는 AI를 독립된 카테고리로 묶지 않고, 실제 타깃으로 삼은 산업 도메인을 기준으로 분류를 진행했습니다.

도메인 분야별 분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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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 서류에 공통적으로 쓰인 서술 기법

서류 평가를 가뿐히 넘기는 이른바 '합격권 문장'에는 정형화된 공식이 존재했습니다.

감정적인 호소나 모호한 장기 비전은 지양하고, "누가(고객층) 어떤 애로사항을(난제) 어떠한 기술적 장치로(수단) 어떻게 해결해 낸다(결과)"를 명료하고

단정적인 격식체 문장(100자 내외)으로 압축하는 방식입니다.

대다수의 합격팀(51%)이 구체적인 기술 스택을 명문화했으며, 45%는 "~을 토대로 / ~을 활용하여 ~을 달성한다"식의 인과관계가 뚜렷한 메커니즘 문장을 구사했습니다. 어미는 신뢰감을 부여하는 격식체(’~입니다’, ‘~임’)로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즉, 화려한 미사여구보다 비즈니스의 작동 메커니즘을 명확히 증명한 설명문이 기본값이었습니다.

🔤 자주 포착되는 합격권 시그니처 키워드

  • 수단 · 기술 분야: 머신러닝(AI), 가치 데이터, 아키텍처 인프라, 매칭 플랫폼, 통합 솔루션, 오토메이션, 지능형, 실시간 트래킹, IoT 센서

  • 메커니즘 · 동작: 정밀 분석, 파이프라인 관리, 리스크 진단, 전조 예측, 인터랙티브 매칭, 추천 큐레이션, 프로세스 최적화

  • 엔드 가치: 초개인화(맞춤형), 고효율화, 지출 절감, 진입장벽 제거, 올인원(원스톱), 토탈 케어, 리스크 헷징(안전)

  • 시장 · 타깃: 골목 사장님, 의료/실버 기관, 로컬 지자체, 독립 프리랜서, 기업 고객(B2B SaaS)

이 핵심 어휘들을 조합하여 "AI 기반의 ○○ 정밀 분석 플랫폼", "실시간 ○○ 예측 관리 시스템", "진입장벽을 낮춘 ○○ 맞춤형 올인원 솔루션"

형태로 뼈대를 구성하는 것이 합격 서류의 정석 문법이었습니다.

💡 바로 적용 가능한 추천 서술 템플릿

[서비스명][명확한 타깃 고객]이 일상(업무)에서 마주하는 [구체적인 페인포인트]를, [독자적 기술/데이터 장치]를 매개로

[핵심적인 구동 매커니즘]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정량적으로 증명 가능한 기대효과]를 도출해 내는

[도메인 카테고리: 플랫폼/SaaS/솔루션]입니다.

🔥 경쟁작들을 제치고 시선을 사로잡는 4가지 차별화 포인트

남들과 똑같은 기본 템플릿만 고집하면 무수한 서류 더미 속에 묻히기 십상입니다.

통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토했을 때, 대다수의 지원팀이 빠뜨린 취약 지점이 바로 내가 파고들어야 할 블루오션입니다.

  1. - 소수점까지 명시된 정량적 수치 활용 (상위 4%의 무기)

    지원서에 구체적인 숫자를 적시한 팀은 25%에 불과했으며, %나 배수 단위를 정밀하게 표현한 팀은 4%에 그쳤습니다.

  2. "업무 효율 증대"라는 말 대신, "재수술 확률 30% 감소", "기존 검토 소요 시간 90% 세이브", "단 6분 만에 완결"과 같이 정량화된 지표를 던질 때

  3. 심사위원의 신뢰도가 급상승합니다.

  4. - 첫 문장부터 문제점 전면 배치 (상위 20%의 서사)

    고객이 겪는 고통을 첫 줄부터 강렬하게 치고 나가는 서술 방식은 20%대에 불과했습니다.

  5. "~하지 못한 채 현장에서 임시방편으로 봉합됩니다", "퇴원 후 사흘간은 의료 사각지대에 완전히 고립됩니다"와 같이 문제 상황의 심각성을 먼저 각인시키면

  6. 서류의 몰입감이 극대화됩니다.

  7. - 타깃 유저의 핀포인트 타격 (상위 17%의 선명함)

    수혜 대상을 모호하게 잡지 않고 명확하게 특정한 글은 17%였습니다.

  8. 대중적인 유저라는 말 대신 "외식업 사장님", "지자체 공공 안전 담당자", "3인 이하 소규모 공방"처럼 페르소나를 명확히 박아주어야 비즈니스의 실효성이 살아납니다.

  9. - '독보적 원천 기술'의 근거 제시 (상위 2%의 치트키)

    전체 합격작 중 단 2%만이 '국내 최초' 혹은 '독자 고유 기술'이라는 키워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10. 만약 특허 출원, 공인 기관 수상 기록, 국책 실증 완료 등의 객관적 백데이터가 있다면 반드시 한 줄 요약에 포함시키십시오.

  11. 단, 근거 없는 남발은 독이 됩니다.

분아별 아이디어 10선

  • 헬스케어·의료·바이오 (총 186건)

  1. 1. “모두의 약봉지”는 개별 약포지에 QR코드를 적용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약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복약 관리 서비스입니다.

2. 상시 측정 가능한 횃대를 통해 핸드폰으로 매번 측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려조 건강을 확인하고, 반려조에 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하드웨어 + 앱(플랫폼)의 형식으로 만들어진 IoT 횃대

3. GOYO(고요) : 한국에서 온 슬립 리추얼 잠들기 전 5분, 흩어진 습관을 하나의 의식으로 묶어 2030 도시인의 불면을 줄이는 앱. · 측정·AI 코칭·5분 리추얼(호흡·명상·저널) 통합 · CBT-I 임상 가이드라인(AASM·NICE) 기반 설계 · 수면 전문가 1:1 상담까지 연결

4. [ 초음파 AI 기반 식물 건강 스캔 시스템 ] -식물의 내부 스트레스를 조기 감지하는 사전 예측형 스마트팜 솔루션입니다. -근접 초음파 스캔과 비접촉 리스닝 모듈로 식물의 생체 신호를 수집하고 AI가 이를 분석해 미래 건강 상태를 예측합니다. -사후 대응에 머물던 농업을 식물자체를 읽는 농업으로 혁신하여 농가의 손실을 막고 생산성을 극대화 합니다.

5. AI를 활용한 발달 분석 리포트와 행정 자동화를 통해 보호자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치료 기관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국내 발달 재활 시장의 표준 만들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6. [대추유래 천연성분 마이크로니들 티눈·사마귀 패치] -기존 치료법의 극심한 통증과 높은 재발률을 해결하는 비침습적 스마트 패치임. -대추의 항바이러스 및 각질 연화 성분을 AI 기반 용해성 마이크로니들(DMN)에 탑재해, 통증 없이 진피층의 원인 바이러스(HPV)를 사멸시킴. -전통 지혜와 첨단 기술을 융합하여 흉터 없는 피부 재생을 돕튼 혁신 의료기기임.

7. 혼자 남겨진 어르신, 환자의 시간을 기록하다 - Carelog프로젝트

8. 케어-이음(Care-ium)’은 STT 기반 자동 기록 및 데이터 연계 기술을 통해 방문간호·통합돌봄 현장의 행정 비효율을 개선하고, 간호 인력이 환자 중심 돌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SaaS입니다.

9. 미숙아를 위한 안전한 모유은행

미숙아는 면역력이 약해 모유가 꼭 필요하지만, 직접 수유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한 산모에게 남는 모유를 기증받아 살균·처리 후 필요한 아기에게 안전하게 전달하는 사업입니다.

10. 반려동물도 가족이라는 인식 확산 → 프리미엄 케어 제품 수요 증가 기존 동물성 원료 기반 보조제의 알러지 문제 → 식물성 대체 원료 필요성

금화규 연구 성과를 반려동물 분야로 확장 → 새로운 시장 창출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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