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알=김민지 기자 |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올해 업계 시장을 '46.5점'으로 평가했다. 투자 유치에 난항을 겪으며 스타트업 시장이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는 2일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23’를 발표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참여자의 인식과 현실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9월 총 9일간 창업자 200명, 대기업 재직자 250명, 스타트업 재직자 250명, 취업준비생 200명이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했다.창업자들이 평가한 스타트업 생태계 분위기 46.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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