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GPT-4와 AI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의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이 적용된 'AI 기자'가 쓴 기사가, 기자 경력 20년의 한국일보 부장급 에디터 2명의 데스킹을 거친 뒤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독자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데스킹이란 기사가 출고되기 전 오류를 바로잡고 품질을 높이는 작업을 뜻합니다. 언론사에서 기자가 쓰는 기사는 통상 늘 -
출처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22114460003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