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들과 팀빌딩을 완료했습니다.
렛플을 통해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님을 만났고 인상 좋은 분들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멤버는 힙류하지 않아 기획과 디자인을 직접 작업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멤버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4인 체제를 완성했습니다.
서비스 제작을 하기 전 권리와 의무, 제작의 단계, 일정을 공유하는 킥오프 미팅을 갖고 본격적인 프로젝를 시작힙니다.
새로운 시작은 20년 이상 프로젝트를 해왔음에도 항상 희망으로 설레입니다.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