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M과 PO, 뭔가 비슷한 듯 다른 듯 알쏭달쏭합니다. 한국에서는 기업의 총수를 오너(owner)라고 불러서 그런지 PO(Product Owner)가 더 높은 사람인 것 같기도 합니다. 반면 해외 사람들 중 자신을 PM(Product Manager)으로 소개하는 사람은 있어도 PO로 소개하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2. 채용공고를 살펴 봐도 제각각입니다.
출처 : https://www.minwookim.kr/product-manager-product-owner-dif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