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앱계의 디아블로 따릉이를 구원해보자! | 얼마 전 따릉이를 타려다 스마트폰을 보도블록에 내려놓고 '답답해!!!!! 죽겠다!!!!!!!!’ 하고 소리를 지를뻔했다. 따릉이 앱 사용이 미친 듯이 불편했기 때문이다. 서비스 기획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어지간해서는 다른 서비스를 욕하지 않는데 우리의 따릉이 앱은 정말 선을 넘다 못해 38선까지 넘어버린 녀석이다. 도대체 어떻게 탄생한 앱인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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