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출시는 프로젝트의 마무리가 아닌 진정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서비스 운영을 통해 실사용자 유치 및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싶은 분들과 함께하여
그저 무엇을 만들기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에 따른 사고를 바탕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해볼 때
팀 모두가 같은 목표를 갖고 하나가 되어 한단계 더 발전된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